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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PayPal), 미국서 암호화폐 거래 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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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팔(PayPal), 미국서 암호화폐 거래 개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13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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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12일(현지시간) 페이팔(PayPal)의 암호화폐 거래와 지불이 미국의 모든 해당 고객들에게 개시되었다.

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페이팔은 미국에서 암호화폐를 사용하려는 고객 대기자 명단을 마감했다. 당초 발표했던 1만 달러 한도의 두 배인 주당 2만 달러 한도가 특징이다. 페이팔은 궁극적으로 전세계 2,600만 상점에서 암호화페결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회사 임원은 코인텔레그래프(Cointlegraph)에 "페이팔이 앞으로 며칠 안에 미국 고객들에게 암호 서비스의 일반적인 가용성에 대해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페이팔 CEO인 댄 슐먼(Dan Schulman)은 암호화폐 지원으로의 전환은 가상화폐에 대한 필연적인 움직임으로 인해 일어났다고 언급했다. 그는 "디지털 형태의 통화로의 전환은 필연적이며, 금융 포함 및 접근성, 지불 시스템의 효율성, 속도 및 탄력성, 그리고 정부가 시민들에게 신속하게 자금을 지출할 수 있는 능력 측면에서 분명한 이점을 가져다 준다"고 밝혔다.

기대를 모으고 있는 이 글로벌 서비스는 2021년 초에 벤모(Venmo)의 암호화폐 결제와 함께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미 3주전에 페이팔은 암호화폐 통합 계획을 발표했다. 그 발표는 비트코인(BTC) 가격 상승으로 이어졌다.

암호화폐 서비스의 일환으로, 페이팔은 미국 내 가장 매파적인 하위 국가 금융감독기관 중 하나인 ‘뉴욕 금융서비스국(New York Department of Financial Services)’ 으로부터 최초의 조건부 비트라이센스(Bitlicense)를 받았다. 많은 이들은 페이팔의 암호화폐 서비스 약관에 따라 플랫폼에서 구입한 코인이 떠날 수 없게 될 것이라 지적하며, 이는 암호화폐 서비스를 광범위한 사용자 기반에 제공하는 규제당국과의 타협의 일환으로 볼 수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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