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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특금법' 대비 의견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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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개 블록체인 스타트업, '특금법' 대비 의견 나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03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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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내년 3월 특금법(특정금융정보법) 시행령을 앞두고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이하 센터)가 입주 기업 등 업체들과 비즈니스 네트워킹 행사를 전개한다.

센터는 오는 6일 오후 서울특별시 마포구 소재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8층 라운지에서 '특금법 D-5달, 당신의 블록체인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로 입주사 및 외부 블록체인 업체 대상 비즈니스 네트워킹(이하 Biz-네트워킹) 행사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우수한 성과를 내는 센터 내 35개 입주 기업을 지원하고 블록체인 업계 내 협업 강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됐다.

또한 블록체인 업계의 최대 화두인 ‘특정 금융거래정보의 보고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이하 특금법)’ 개정안이 2021년 3월 발효 예정인 가운데 '특금법 D-5달, 당신의 블록체인은 안녕하신가요?'라는 주제로 간담회를 병행 개최, 다수의 블록체인 업체들이 자유롭게 의견을 개진하고 교류하는 자리도 함께 마련했다.
 

간담회는 2차례에 나눠 진행되며, 첫 세션에서는 이기호 건국대학교 정보통신대학원 블록체인 전공 겸임교수 겸 에이치닥테크놀로지 CCO가 지난 2017년 스타트업 경영자로서 블록체인 업계에 뛰어든 이래 블록체인 전공 겸임교수를 역임하고 있는 현재까지 몸소 겪어 온 특금법에 대한 고민과 통찰에 대해 공유한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엄지용 블록체인랩스 대표이사·EOSIO Contributor가 '특금법, 어떻게 대비해야 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라는 소주제로 블록체인 기업들이 어떻게 대비해야 하고, 어떻게 변화할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아울러 센터는 간담회와 현장에 참여한 업체 간 자연스러운 네트워킹을 유도하기 위해 입주사는 물론 외부 희망 업체들도 편안하게 회사를 소개하는 코너도 마련했다.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Biz-네트워킹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위축된 블록체인 업계 네트워킹을 지원해 센터 입주 기업은 물론 외부 블록체인 업체들이 자유롭게 협업을 도모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고자 마련됐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뜻있는 분들이 중지를 모으고 블록체인 산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유의미한 협업의 씨앗이 마련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을 위해 행사 전후로 행사장을 방역 소독하는 한편 참석인원 전원을 대상으로 발열 체크, 마스크 착용 의무화, 참석자 간 거리 유지 방침 등을 적극 시행해 감염원을 원천 차단할 예정이다.

서울블록체인지원센터는 서울특별시가 2019년 12월 개소한 국내 지방자치단체 유일의 블록체인 기업 입주 지원·보육 공간이다. 2020년 11월 현재 35개 블록체인 스타트업이 입주해 있다.

hjh@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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