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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디지털 유로화 고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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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 "디지털 유로화 고려하고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1.02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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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크리스틴 라가르드(Christine Lagarde) 유럽중앙은행(ECB) 총재가 소매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를 고려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코인데스크(CoinDesk)의 리서치 디렉터인 노엘 애치슨(Noelle Acheson)에 의하면, 1일(현지시각) 크리스틴 라가르드 유럽중앙은행 총재는 트위터에서 디지털 유로 발행 관련 여론조사를 발표하며 "중앙은행이 은행간 사용목적이 아닌 소매 중앙은행 디지털통화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라가르드는 “유럽인들이 소비와 저축, 투자 방식에서 점점 디지털로 눈을 돌리고 있는 만큼 필요하다면 디지털 유로화를 발행할 준비를 해야 한다. 또한 나는 이것에 대한 여러분의 의견을 듣고 싶다”고 밝혔다.

유럽중앙은행이 여전히 디지털 유로 발행 가능성을 검토 중이라고 말하면서 리가르드는 자신의 트윗에 포함 영상에서 "우리는 소비자와 유럽인이 실제로 그들의 선호도를 표현하고 그들이 사용할 수 있고 의존 할 수 있는 중앙은행 돈이라는 것을 알고 유로 동전이나 유로 지폐를 사용하는 방식으로 디지털 유로를 기꺼이 사용할 것인지 여부를 말해달라는 공개 상담을 시작했다.”고 언급했다.

라가르드의 발언은 국제결제은행(Bank for International Resolution)의 혁신허브 책임자인 베누이트 쿠에르(Benoit Couere) 은행 집행위원이 최근 코인데스크에 대한 의견서에서 밝힌 내용을 반영한 것이라고 코인데스크 애치슨(Acheson)이 전했다.

애치슨은 이와 같은 의견의 수렴은 소매 CBDC의 가능성에 대한 이러한 대화가 최고조로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을 강조한다고 말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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