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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 서비스 다 모았다"… B패스·시민안전제보 앱 정식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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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공공 서비스 다 모았다"… B패스·시민안전제보 앱 정식 출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29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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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플러그, 개발·구축 참여

[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 코인플러그(대표 어준선)는 부산시민을 위한 탈중앙 신원증명(DID) 기반 모바일 신분확인 서비스 ‘B PASS’ 및 ‘시민안전제보'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이하 앱)을 정식 출시하였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앱 출시는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사업의 일환이다. 모바일 신원확인 서비스 ‘B PASS’ 앱은 지난 6월 ‘부산블록체인체험앱' 서비스로 선공개 되었으며, 고도화 작업을 통해 서비스 앱으로 정식 출시되었다. 

부산시민들은 앞으로 부산시민카드, 해운대 구민카드, 부산시청 방문증, CENTAP 출입증, 모바일 가족사랑카드, 모바일 도서관 회원증 등 다양한 공공서비스와 디지털바우처·비투어 등 부산 블록체인 특구 사업의 서비스들을 해당 앱에서 쉽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다. 

부산시민들은 수기로 이루어지던 기존 과정을 블록체인 DID를 이용하여 최초 한번 인증으로 특구 서비스와 공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직접 방문할 필요 없이 휴대폰 본인인증을 통해 비대면으로 서비스 가입 및 모바일 카드 발급을 진행할 수 있다. 부산시민의 공공 서비스 사용 편의성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디움 블록체인 DID 기반의 공공안전 제보 서비스 ‘시민안전제보' 앱을 통해서는 제보자의 익명성을 보장하고 제보 데이터의 신뢰성을 확보하여 보다 안전한 시민 참여형 공공안전 제보 서비스가 제공된다. 해당 앱에서 사용자는 DID 인증서비스를 통해 개인정보 노출의 부담 없이 시간 및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시 제보를 할 수 있다. 또한 안전 미션 제보(일반미션형, 위치검증형, 설문형)에 참여하면 리워드를 획득, 이를 부산 디지털 바우처(지역화폐)로 교환하여 사용 할 수 있다. 

특히, 안전 미션 제보의 경우 재난 후 신고에 집중되어 있는 기존 제보앱과 달리 ‘안전 점검 미션’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의 측면을 강조하여 제보 서비스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는 점이 주목된다. 

해당 서비스 앱 출시로 부산 시민들은 쉽고 안전하게 공공서비스를 이용하고, 편리하게 블록체인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서비스 이용을 위해서는 안드로이드의 경우 구글 플레이 스토어에서 다운받아 설치 후, 서비스에 가입하면 된다. 아이폰용은 10월 말 출시 예정이며 이후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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