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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 드론 솔루션 기업' 헥사팩토리, 인큐텍투자자문 통해 투자 유치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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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목적 드론 솔루션 기업' 헥사팩토리, 인큐텍투자자문 통해 투자 유치 성공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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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박요한 기자] 드론용 자동제어 낙하산(헥사 스마트 패러슈트)을 개발하는 주식회사 헥사팩토리(김성민 대표)가 씨아이파트너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9일 밝혔다.

헥사팩토리는 투자유치 자금을 통해 개발 인력 충원과 신제품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헥사팩토리는 최근 몇년간 특수목적용 드론, 드론용 낙하산, UGV(Unmaned Ground Vehicle, 무인지상이동체) , USV(Unmaned Surface Vehicle, 무인해상이동체)를 포함한 무인이동체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특수목적용 무인이동체 제품군 개발과 제공을 통해 매년 고속성장을 하고 있다.

김성민 대표는 “이번 투자유치는 그동안 개발해온 드론 낙하산 선도업체에 대한 사업성을 인정받은 것이며 앞으로 출시 예정인 신규 무인이동체와 임무 장비들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것”이라고 말했다.

헥사팩토리는 3년 이상 걸친 연구를 통해 드론의 추락 사고 발생시 자동으로 추락 상황을 감지하고 낙하산을 펼쳐서 인적, 물적 피해를 줄일 수 있는 드론용 낙하산 솔루션을 상용화했다. 육군 교육사령부를 비롯하여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LIG넥스원, 포스코건설, 한국전기안전공사, 군산시청 등에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가 납품했다.

헥사 스마트 패러슈트는 드론 추락시 피해를 줄여줄 수 있을뿐만 아니라 통신망을 이용해 원격에서 드론의 비행상황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김성민 대표는 “헥사팩토리에서 개발하여 제공하고 있는 드론과 드론용  낙하산, 무인이동체, 실시간 영상중계 솔루션 등을 통해 대한민국 드론 산업의 발전에 이바지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드론과 AI 기술을 고도화해 드론의 자율이동성을 높이고 무인이동체 산업의 선도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헥사팩토리는 이달 수소드론 개발 업체인 두산 모빌리티 이노베이션(DMI)과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DMI에서 판매하는 수소드론(DS30)용 낙하산 모듈을 개발 완료한 후 DMI와 함께 국내 시장 및 해외 시장 진출에 협력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지난해 5월 국토교통부의 2019 드론 규제 샌드박스에 선정되어 성공적으로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투자를 진행한 (주)씨아이파트너스 오상배 대표는 “최근 급성장중인 드론 비지니스 시장에서 헥사팩토리는 국내 유일한 드론용 낙하산 제작 업체로 기술력이 우수하고 국내 주요 대기업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라며 "향후 드론 시장이 더 확대될 때 헥사팩토리의 드론 시스템 융복합 기술 역량을 집중하여 드론 관련 플랫폼 비지니스에서도 두각을 나타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투자매칭을 진행한 인큐텍의 배운철 파트너는 “중국 기업들이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드론 시장에서 헥사팩토리가 가진 드론용 낙하산 솔루션은 직접적인 경쟁을 피하며 동반 성장의 가능성이 높고 지상과 해상에서 임무수행을 할 수 있는 무인이동체에 대한 핵심 기술도 갖추고 있어 앞으로의 성장을 더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헥사팩토리는 21일 무역협회에서 진행하는 스타트업 투자 IR 행사에도 참여하여 드론용 낙하산 양산을 위해 다음 단계 투자 유치 활동을 시작할 예정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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