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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베리, OKEx와 전략적 업무 제휴… 해외 시장 진출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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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베리, OKEx와 전략적 업무 제휴… 해외 시장 진출 속도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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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베리(Bitberry)가 오케이엑스(OKEx)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갖고 해외 시장 진출에 속도를 낸다.

블록체인 기술 전문기업으로 알려진 몬스터큐브는 지난 12일 거래소 오케이엑스와 국내외 시장에서 입지 강화를 위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몬스터큐브는 암호화폐지갑 서비스인 비트베리를 앞세워 소다 생태계를 해외로 넓혀갈 방침이다.

몬스터큐브의 유재범 대표는 “아직 국내 메이저 거래소에 비해 라이트 이용자들의 인지도가 낮은 오케이엑스는 비트베리 지갑과의 협업을 통해 국내 시장에서 보다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시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향후 OKEx의 거래소 지갑과 비트베리 지갑의 연동으로 사용자들이 손쉽게 암호화폐를 송금할 수 있는 환경이 구축될 전망이다. 대형거래소와 전문 암호화폐 지갑서비스의 결합은 국내에선 최초 시도로, OKEx는 이번 제휴를 계기로 국내에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비트베리의 보안 시스템 및 편리함, 접근성 등을 강점으로 해외 시장 확장을 본격화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현재 동남아, 북미 등 글로벌 서비스를 하고 있는 비트베리에 보다 긍정적인 파트너십이란 평가다. 

비트베리 측 관계자는 “이미 진행 중인 세계적인 DeFi 경쟁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지갑서비스를 제공해야 할 것”이라며 “앞으로 오케이엑스와 협업을 통해 업계에서 가장 빠른 DEX(탈중앙화 분산형 거래소)에 최적화된 지갑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몬스터큐브는 소다코인을 국내 발행하는 재단으로 비트베리의 DeFi 및 DEX 지원 시 프로젝트에 장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소다 프로젝트는 실생활 암호화폐 프로젝트로 비트베리 지갑 기능을 통한 ERC20 코인간의 환전, 암호화폐 결제 등의 시스템 구축이 된 상태로 IoT 기술과 블록체인과의 결합서비스 등을 준비 중이다.

참고로 2017년 서비스가 진행된 비트베리는 현재 약 20만명의 회원을 두고 있으며, 지난 8월 스마트 컨트랙트 업데이트를 통해 보안을 강화한 바 있다. 추후 거래소 기능과 개인 키체인 보관 서비스 등을 선보일 예정이다.

블록체인투데이 <이 기사는 싱가포르 블록캐스트와의 기사커넥트를 통해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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