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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이후 2단계 인증 사용했는데도.." 2,000여개 계좌 뚫린 로빈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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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 이후 2단계 인증 사용했는데도.." 2,000여개 계좌 뚫린 로빈후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16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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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블룸버그통신은 내부 검토에 정통한 한 사람을 인용해 “최근 2000개에 가까운 로빈후드마켓(Robinhood Market) 계좌가 고객 자금을 가로챈 일련의 공격으로 해킹 당했다. 이것은 침투가 예전보다 만연해 진 것을 의미한다”고 보도했다.

해킹 당시의 회사 측의 진술에 따르면, 이번 공격은 '제한된' 고객 수에만 영향을 미쳤다고 한다.

당시 피해자들의 개인 이메일 계정 훼손 공격을 비난했던 회사의 진술에도 불구하고, 몇몇 피해자들은 블룸버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는 증거를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덧붙여 블룸버그는 "로빈후드가 이전에 해킹당했던 개인들에게 실시하라고 권고했었던 2단계 인증을 몇몇 피해자들이 이미 사용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로빈후드 대변인은 회사의 이전 성명에서의 코인데스크(CoinDesk)를 다시 언급하기만 했을 뿐, 블룸버그통신의 보도에 대한 언급을 회피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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