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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21년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CD) 시범 사업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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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행, 2021년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CD) 시범 사업 출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10.08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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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한국은행 (Bank of Korea, BOK)은 내년 주요 기업 및 국내 은행과 연계하여 중앙은행 디지털통화(CBDC) 시범사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서울신문은 한국은행이 디지털 원화에 대한 설계와 ‘기술 점검’을 마쳤으며, 현재 이것의 ‘2단계’인 공정 정밀 분석, 민간 기업과의 ‘외부 컨설팅’을 진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한국은행은 토큰이 현금이 유통되는 ‘같은 방식’으로 은행 등 ‘금융기관을 통해’ 유통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한국은행은 "아직 정확한 시업사업 타임라인을 발표하지는 않았지만, 토큰 유통을 담당하는 ‘민간 기관’과, 소수의 기업들이 새로운 통화 결제를 수락하는 등, 디지털 원화에 대한 민관 협력 테스트베드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범운영에 참여할 은행과 민간기업에 대한 정보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지만, 이 문제에 정통한 한 국내 은행 전문가는 한국은행에 자신들이 흥미를 갖고 있다는 것을 알리려는 은행들은 충분히 많다고 크립토뉴스닷컴(Cryptonews.com)에 말했다.

다수의 국내 은행들은 이미 암호화폐월렛과 디지털 금융 거래 처리가 가능한 고급 은행 앱을 초함하여, 디지털 명령과 호환될 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개발하기 시작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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