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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카지아, 크립토 채굴 금지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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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카지아, 크립토 채굴 금지 해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21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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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압카지아(Abkhazia)는 최근 대통령이 국가의 금지령을 해제하는 조치를 발표하면서, 암호 채굴에 대한 투쟁에 수건을 걸었다.

파이넌즈(Finanz.ru)에 따르면 애슬란 브자니아(Aslan Bzhania)는 지난 6일(현지 시각) 정부가 현재 주정부의 블록체인 관련 활동 금지 조치를 유지하는 대신 암호 채굴 규제를 위한 '가장 최적의 메커니즘'을 도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주 초, 주 공식 에너지 회사의 운영 및 기술 관리 책임자 러슬란 크바르치나(Ruslan Kvarchia)는 현재의 에너지 위기가 압카지아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동인으로 암호 채굴을 지목했다.

브자니아는 이 상황에 대해 언급하면서 "이제 우리는 계좌와 광산들이 설치된 지점을 확인하는 작업을 하고 있고, 아무것도 숨길 수 없을 것이다. (...) 이 과정을 규제하는 가장 최적의 메커니즘을 대략적으로 설명하는 정부령이 마련되고 있다. 우리는 그것을 금지하지 않을 것이며, 국가는 그것을 적절히 규제할 것이다. 이 역시 에너지 문제 해결의 첫 단계"라고 말했다.

또한 어떻게 이 나라의 전력 시스템을 정상 수준으로 되돌릴 계획이냐는 질문에 브자니아는 "쉽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적절한 틀을 갖췄더라도 위기 해결에는 최대 6개월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지난 7월 코인텔레그래프가 보도한 대로 압카지아는 2018년 이후 암호 관련 활동이 불법임에도 불구하고 2020년 암호 채굴 활동이 급증하는 것을 목격했다. 세관은 지난 6개월 동안 58만 9천 달러 이상의 채굴 하드웨어가 국경을 넘어왔다고 보고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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