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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앙은행, 디지털 토큰 받아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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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중앙은행, 디지털 토큰 받아들였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21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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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필리핀이 자국 내 금융 서비스에 가상화폐 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필리핀 중앙 은행이 디지털 화폐를 연구하고 있는 가운데, 디지털 토큰을 자국 내 금융 서비스 제공을 개선하고 큰 지출을 줄이기 위한 수단으로서 보고 있다.

방코 센트럴 엔지 필리피나스(Banko Sentral ng Pilipinas, BSP)의 벤자민 디오크노(Benjamin Diokno) 필리핀 총재는 블룸버그(Bloomberg)와의 인터뷰에서 디지털 토큰은 "금융 서비스의 비용에 도달하고 절감하는 것은 물론 금융 서비스의 비용에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라며 "디지털 토큰은 중앙 은행이 시민들에게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는 방식을 개선한다"라고 설명했다.

필리핀은 자국의 디지털 화폐의 출시를 연구하는 나라 중 하나이다. BSP는 이번 연구가 중앙은행 디지털 통화(CBDC)의 실현 가능성과 잠재적인 정책적 함의를 조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은 이미 정부가 발행한 채권을 유통하기 위한 블록체인을 활용한 플랫폼을 출시한 바 있다.

앞서 코인텔레그래프는 CBDC가 중앙은행들이 교환소데 대한 의존도를 낮추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도록 하면서 통화 정책을 시행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보고했다. 이는 CBDC는 또한 디지털 방식으로 시민들에게 배포될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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