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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2.0 지분 증명, 클라이언트·검증자 소프트웨어 실행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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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2.0 지분 증명, 클라이언트·검증자 소프트웨어 실행해야"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15 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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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이지은 기자] 이더리움 벤처캐피털 스튜디오 콘센시스의 테쿠의 주인인 벤 에딩턴(Ben Edgington)은 "이더리움 2.0과 함께 오는 어떠한 책임감이 있다. 그저 안주하고 내버려둘 수는 없다. 클라이언트나 검증자 소프트웨어라고 부르는 것들을 실행해야 한다"라고 말했다.

테쿠는 현재 공식적인 이더리움 2.0 테스트 네트워크인 메달라에서 테스트를 받고 있는 5개의 소프트웨어 클라이언트 중 하나이다.

이 클라이언트들은 이더리움 거래 속도와 처리량을 크게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험 인증 블록체인과 사용자들을 연결시킨다. 테쿠와 같은 이더리움 2.0 클라이언트는 사용자들이 새로운 네트워크에서 검증자로서 보상 받을 수 있도록 한다.

기존 이더리움 블록체인에 대한 발굴자의 역할과 유사하게 이더리움 2.0 검증자는 거래 처리와 새로운 블록 생성 등을 담당한다. Edgington에 따르면 실제 시행될 것으로 보이는 것은 클라이언트 소프트웨어를 24시간 가동시켜 전용 컴퓨터 장치에서 실행하는 것이다.

테쿠의 뒤를 잇는 엔지니어링 팀의 전략가인 비재이 마샬릭(Vijay Michalik)은 다섯 명의 클라이언트 중 누구로 운영할 것인가에 대해서 그들의 기술적인 차이는 모두 미미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미샬릭 관점에서의 클라이언트들 간 주요 구분은 장기적인 개발 비전으로 귀결된다. 

마샬릭은 "이더리움 메시징 회사의 경우, 님버스 클라이언트는 지하 수신 범위 시스템을 위한 클라이언트를 구축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 그래서 그들은 미래에 모바일 기기나 사물인터넷(IoT)과 같은 내장형 시스템을 구축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ConsenSys 프로토콜 엔지니어링에서는 엔터프라이즈급(Ethereum 2.0 client)을 구축하고 있는 전문화에 기대려 한다."라고 덧붙였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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