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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알트코인 충돌에도… 디파이, 중국서 '입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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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알트코인 충돌에도… 디파이, 중국서 '입소문'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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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장서연 기자] 점진적 반등 이후, 이더리움의 탈중앙 금융(디파이)이 중국에서 입소문을 타기 시작했다.

해당 현상은 많은 논평가가 트위터에 ‘디파이는 중국 투자자들에게 매력이 없는데, 중국 교육과 사용자 인터페이스의 부재 때문이다’라고 주장한지 몇 달 후 발생했다.

분석가들은 이런 프로토콜의 견지에서나 이더리움 같은 코인의 가치에 있어서나 모두 새로운 시장을 탈중앙 금융 영역에 도입하는 것이 더한 성장을 자극한다는 점에 있어 낙관적인 것으로 내다봤다.

이더리움 디파이 투자 플랫폼인 스테이크드(Staked)의 창립자 코일 케넬리(Cole Kennelly)는 "위쳇에서 디파이 검색의 수는 기록적 수준"이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9월 2일(현지 시각) 소셜 미디어 앱은 해당 용어에 대하여 약 1백만 건의 검색수를 기록했다. 2~3개월 전의 수치에 비하면 1,000% 가량 높은 수치이다.

트위터 상에서 '몰리(Molly)'로 통하고 있는 한 인기있는 중국 암호화폐 논평가는 "중국 내에서 디파이의 성장이 눈부시다고 한다. 9월 1일에 그는 이 암호화폐 시장 부문에 인적 자본과 금융 자본 모두의 유입이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디파이는 중국에서 이제 시작하는 분위기이다. 이전에는 소수의 위쳇 그룹만이 디파이를 논의하고 길렀으며 거래했다. 지난 며칠 동안 디파이에 진입하는 이들이 늘어났고 '조성 자금'을 만들기 위하여 돈을 합치는 그룹도 늘어났다. 많은 이들이 자신만의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또 다른 분석가는 이더리움 디파이 공간은 거시적 성장 주기의 가장자리에 있으며 일부 비평가가 시사한 것처럼 소멸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메커니즘 캐피털(Mechanism Capital)의 창립자이자 유명한 디파이 분석가인 앤드류 강(Andrew Kang)은 ”많은 주변부 자금이 잠재적으로 눈덩이처럼 불어난 이후 스마트 머니가 모이기 시작했다. 나 역시도 더 할 이야기가 없으며 디파이 발전은 변곡점에 도달하고 있다. 이 공간을 따르는 이들은 전문 직업으로 나선 이후에도 새로운 프로젝트를 따라잡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고 있다.”라고 말했다.

전 메사리(Messari) 팀의 리더이자 거래자인 치아오 왕(Qiao Wang)은 디파이의 장기적 전망에 대한 낙관론을 되풀이한다. 그는 최근 “옛 무리의 BTC/ETH 킬러”들에게 모인 자본의 엄청난 양은 디파이가 진정으로 가지고 있는 성장 잠재력이 얼마나 큰가를 보여준다고 진술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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