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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밸리' 스위스 주크주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세금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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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립토밸리' 스위스 주크주에서는 비트코인으로 세금 낸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4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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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스위스 주크주가 암호화폐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 주크주 정부는 앞으로 세금을 암호화폐로 낼 수 있도록 조치하였다.

암호화폐에 대한 우호적 입장으로 '크립토밸리'라는 아호를 얻은 주크주가 세금을 비트코인(BTC)과 이더(ETH)로 지불할 수 있도록 추진하고 있다.

9월 3일자(현지 시각) 블룸버그는 보도에서 “암호화폐로 세금을 내는 것은 기업과 개인 모두 100,000스위스 프랑(109,670 달러)까지 가능하다”라고 밝혔다.

대략 127,000명의 사람들이 이 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주크주는 이전에 정부 서비스 선택에 비트코인을 지불할 수 있도록 하는 단계를 취했다.

암호화폐로 세금을 낼 수 있다는 새롭고 보다 폭넓은 조치는 주크주와 주크에 기반을 둔 암호화폐 중개자인 비트코인 스위스 AG(Bitcoin Suisse AG)간의 파트너십에 의하여 가능해졌다. 비트코인 스위스는 이전에 체르마트(Zermatt)의 스위스 정부와 파트너십을 맺어 지역 납세자들이 비트코인을 납세수단으로 하는 것을 가능하게 했다.

비트코인 스위스의 창립자인 니클라스 니콜라젠(Niklas Nikolajsen)는 기자에게 “비트코인 거래에 대하여 논란이 될만한 것은 이제 아무것도 없다. 비트코인 거래는 완전히 대세이다”라고 말했다.

그의 관점에서 코로나 사태 동안의 비트코인 강세는 급변하는 경제적 배경 속에서 화폐의 유연성과 수명을 강화할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이런 전망에도 불구하고 코로나 사태의 즉각적 여파로 지역 암호화폐 기업들이 고전하고 있다. 스위스 연방 정부는 최근 지역 암호화폐 기업을 부양하기 위하여 주크시가 주도한 1억 프랑 요청을 거절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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