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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디파이 추세' 앞장… 이더리움 호환성 블록체인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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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디파이 추세' 앞장… 이더리움 호환성 블록체인 출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3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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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김소연 기자] 바이낸스(Binance)는 디파이 추세에서 선두를 향하고 있다.

바이낸스는 바이낸스 체인(Binance Chain)과 스마트 계약이 가능한 블록체인인 스마트 체인(Smart Chain)의 메인넷을 지난 1일 출시했다.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은 프로그래밍 언어 솔리디티(Solidity) 개발자들이 거의 마찰없이 새로운 체인으로 이동할 수 있게 해주는 이더리움 가상머신과 호환되는 환경과 함께 한다.

이 새로운 블록체인은 바이낸스 체인과 상호운용될 것인데 이것은 가까운 미래에도 지속될 일이다. 바이낸스 DEX는 같은 방식으로 있던 장소에서 유지될 것이다.

바이낸스는 블록체인이 1센트나 3초 블록시간만큼이나 낮아진 거래 수수료를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했다. BNB가 더 많이 보유될수록 각 참가자가 가진 투표력도 많아진다. 이로써 자연적으로 바이넌스를 선호하게 된다.
 

보도된 바에 따르면 이더리움 상에서 여러 개의 디파이 프로젝트가 체인상에서 새로운 프로토콜의 생성을 작업중이라고 한다.

바이낸스는 디파이에 대한 자신의 야망을 숨기려고 한 적이 없으며 종종 이퀴리블리움(Equilibrium)이나 카바(Kava)같은 비 이더리움 프로토콜 내 병행 자산으로 BNB의 수용을 추진해 왔다.

상호운용이 쉽고 강력한 시장 수요가 없다는 것은 BNB가 대개 이더리움 상에서 주요 디파이 시장으로의 진출이 막혀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스마트 체인의 등장은 반대식의 접근법을 목표로 한 것이다. BNB를 디파이로 진출시키는 대신 회사가 디파이를 BNB로 옮겨올 방법을 찾는 것이다.

더 신속한 블록체인과 직접적 지원에 대한 약속에도 불구하고 생태계가 이더리움의 상당한 네트워크 효과와 경쟁할 수 있는지의 여부는 두고 봐야할 일이다. 그 동안, 바이낸스는 그의 주요 거래소에서 DAI, 비트코인과 1대1로 연동되는 토큰(WBTC), yEarn과 같은 새롭게 개시된 프로젝트를 상장하면서 자신의 디파이 개장을 시작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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