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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폭발적 증가세…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도 또 한번 최고치 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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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파이 폭발적 증가세…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도 또 한번 최고치 도달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3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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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승원 기자] 이더리움 거래 수수료가 3주만에 두번째로 사상최고치에 도달했다.

코인데스크가 분석한 온체인 데이터에 따르면 화요일(현지 시각)에 평균과 중위 거래 수수료가 각각 10.33달러와 5.68달러로 급등하여 최고기록에 도달했다.

코인데스크가 이전에 보도한 바에 따르면 중위 수수료가 3.03달러의 최고치 바로 아래에서 유지된 반면 평균 수수료는 8월 13일에 6.04달러로 신기록을 세웠다.

마세리(Messari)의 이더리움 분석가 윌슨 위디엄(Wilson Withiam)은 코인데스크와의 개인적 사담에서 "가파른 오름세의 네트워크 수수료는 양날의 칼"이라고 말했다. 그는 “추세가 이렇다면 잠재적 사용자를 쓸어낼 수 있다. 하지만 수수료의 상승은 네트워크 활용도의 증가와 블록 공간에 대한 수요 증가를 의미한다"라고 말했다.
 

자료: 코인데스크
자료: 코인데스크

수수료의 상승으로, 대규모 온체인 거래량에 책임이 있는 거래주체들은 네트워크 상의 압력을 줄여줄 기술을 찾고 있다.

예를 들어, 이더리움 가스 수수료의 두번째로 가장 큰 소비자인 주도적 스테이블코인 테더(USDT)는 거래가 오프체인에서 일괄처리 되도록 해주고 네트워크상의 거래 압력을 줄여주는 zk-rollups이라고 불리는 이더리움 스케일링 기법의 부가를 조사할 것이다.

테더의 최고기술경영자인 파올로 아르도이노(Paolo Ardoino)는 코인데스크에게 보낸 이메일에서 “배후의 아이디어는 여러 작업(전송, 스마트 계약 요청, 등)을 모든 기저의 거래를 압축하는 하나의 단독적 L1거래로 통합하는 것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Zk-rollups은 이더리움 확장성 문제에 대하여 가장 종합적인 L2 해결책을 제시한 시점에 와있다”고 덧붙였다.

거래 비용은 계속 상승할 것인데 이는 대개 탈중앙 금융(디파이)의 폭발적 증가세가 계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현상에 대해 위디엄은 “느리긴 하겠지만 부자들만을 위한 게임이 되는 원인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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