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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비엔나 증권거래소에서 '사상 최초' 거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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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이더리움, 비엔나 증권거래소에서 '사상 최초' 거래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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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이 사상 최초로 비엔나 증권거래소의 규제 대상 시장에서 거래가 가능해졌다.

이 사실은 비엔나 증권거래소를 세계 비트코인 규제대상 시장 부문에서 거래되도록 허용한 세번째 장소로 만들었고 이로써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강력한 신임 투표를 던진 것임을 부정할 수 없다.

두 화폐 모두 스위스 기반 21세어스(21Shares)에 의하여 발행된 장내 거래상품(ETP)으로 오스트리아 국립거래소의 공식 시장인 비엔나 증권거래소에서의 거래가 가능하다.
비트코인과 이더리움의 비엔나 증권거래소의 상장은 DACH 지역을 암호화폐 선두주자로 만들었다.

이번 상장은 DACH 지역(독일, 오스트리아, 스위스)의 증권거래소에서 세번째 일이며 이어서 SIX 스위스 증권거래소에서의 상장과 독일에서 XETRA 증권 거래소에서의 상장이 이어져 이 지역을 규제되는 암호화폐 거래에 대하여 독보적으로 만들었다.

21세어스의 CEO인 하니 라시완(Hany Rashwan)은 “우리는 비트코인을 전체 DACH 지역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게 되었다는 사실을 세계에 발표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우리는 스위스 시장에서 시작했다. 우리가 그곳에 기반을 두었고 암호화폐에 익숙한 환경을 가졌기 때문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2020년 7월에 우리는 독일 증권거래소 XETRA에 ABTC를 상장시키며 독일 시장에 진입했으며 오스트리아에서의 상장은 현재 모든 독일어권 국가에 쉽게 접근할 수 있게 한다. DACH 지역 밖에서는 세계의 어떤 다른 사법 관할 지역에서도 비트코인에 대한 이렇게 종합적인 접근을 제공하는 국가는 없다”라고 덧붙였다.

또한 이번 상장은 점점 더 많은 투자자들이 암호화폐를 진지한 자산군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조명한다.

비엔나 증권거래소의 사업부장인 토마스 라이너(Thomas Rainer)는 “이번 상장으로 비엔나 증권거래소는 자산군에 대한 선택가능성을 확장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투자자들은 암호화폐 거래시 거래소의 장점으로부터 이익을 얻을 수 있다. 이를테면 실시간 정보가 제공되는 투명한 거래가 가능하다는 것과 증권 계좌를 경유해서 안전하게 거래가 처리된다는 것 등이 그것이다.”라고 설명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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