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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JP모건이 매각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럼' 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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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센시스, JP모건이 매각한 블록체인 플랫폼 '쿼럼' 인수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1 1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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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JP모건 체이스(JPMorgan Chase)가 내부적으로 개발된 이더리움 기반 기업용 블록체인인 쿼럼(Quorum)을 매각했다.

쿼럼은 개인이 보유한 핀테크 기업인 컨센시스(ConsenSys)가 인수했다. 이제 쿼럼은 컨센시스 쿼럼(ConsenSys Quorum)이 됐다. 거래의 일환으로 JP모건 체이스는 컨센서스에 전략적으로 투자하고 있다. 또한 JP모건은 그가 개발한 블록체인 플랫폼인 쿼럼으로부터 벗어났지만, 여전히 간접적으로 이 사업의 일부를 보유하고 있다.

두 회사는 거래의 조건이나 가격을 밝히지 않았다. 그들은 또한 JP모건 체이스가 컨센서스로부터 얻는 지분이 얼마나 큰지를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 그러나. 로이터가 언급한 발언에 따르면 컨센서스의 CEO인 조셉 루빈(Joseph Lubin)의 표현을 빌리자면 그들의 프로젝트에서 컨센서스가 JP모건을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상업적 계약이 존재한다고 한다.

블록체인은 일종의 분산원장이다. 블록체인은 비트코인과 같은 암호화폐를 뒷받침하는 기술로 가장 잘 알려져 있지만 부동산과 물류와 같은 다양한 분야에 수많은 잠재적 활용도를 가지고 있다.

JP모건 체이스는 금융 거래를 돕기 위하여 쿼럼을 개발했다. 오늘날, 쿼럼은 제멋대로 뻗어 나가는 은행의 국제 지불 허브인 인터뱅크 인포 네트워크(Interbank Information Network)에 동력을 공급한다. JP모건 체이스는 쿼럼을 인기있고 상대적으로 장수하는 암호화폐인 이더를 기본으로 하는 오픈 소스 기술인 이더리움 네트워크 상에 구축했다.

암호화폐는 2010년대 중반에서 말까지 투자자들 간에 인기있는 아이템이다. 그러나 이후로 암호화폐에 대한 열정은 수많은 이유들로 사그라졌다. 특히 암호화폐가 여전히 직접적으로 실세계에서 사용한 사례가 거의 없기 때문에 그러하다. 

JP모건 체이스의 주식은 화요일(현지 시각) 그다지 선방하지 않았다. S&P 500 지수의 0.2% 진전에 대하여 해당일 3.3%의 상승에 그쳤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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