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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이 또 51% 공격을 당했다… 7000개 블록 재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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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클래식이 또 51% 공격을 당했다… 7000개 블록 재구성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9.01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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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지난 8월 한달간 세번째 공격이다. 이더리움 클래식(ETC) 네트워크는 8월 29일 보안 업그레이드 이후 1주만에 또다른 51% 공격을 당해서 7,000여개 이상의 블록이 재구성되었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트위터로 “이더리움 클래식이 여전히 제안된 해결책을 평가하는데 진전을 보이고 있기는 하지만 우리는 이런 낮은 해시래이트 수준에서 네트워크에 가해지는 위험을 인식하고 있다"라며 "채굴자와 거래소와 다른 서비스 제공업체들에게 우리는 현재로서는 7K 이상의 확인 요건 수준을 유지할 것을 제안한다”라고 말했다.

해당 공격을 확인하고 해당 문제에 대한 잠재적 해결책을 찾아내겠다고 약속한 것이다.

공격은 개발자들이 그 이상의 급습을 피해보고자 다음 3개월에서 6개월 동안 네트워크에 제안된 변경을 가한지 몇 주 만에 이루어졌다. 이루어진 즉각적 조치에는 해시래이트를 꾸준히 유지하거나 심지어는 더 향상시키기 위한 채굴풀과의 방어적 공조, 발전된 네트워크 모니터링, 유익한 주소 공지, 그리고 재구성(chain reorganization)을 억제하기 위한 최종적 중재 시스템이 포함된다.

이더리움 클래식은 또다른 트윗에서 "ETC가 현재 전반적 네트워크 해시래이트 3%”에 있으며 반복적 공격이 이런 변경 사항들을 테스팅하는데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인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불과 한 달만에 이더리움 클래식은 최소 두 차례의 51% 공격을 받았다.  OKEx와 같은 일부 거래소는 꾸준한 공격을 경고했고 심지어는 보안이 강화되지 읺으면 이더리움 클래식을 목록에서 삭제하겠다고 경고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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