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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택, 온라인 컨퍼런스 '퓨처프루프' 22~23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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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스택, 온라인 컨퍼런스 '퓨처프루프' 22~23일 개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21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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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탈중앙화 컴퓨팅 플랫폼 ‘블록스택(Blockstack)’이 온라인 행사 ‘퓨처프루프(FutureProof)’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본 행사는 블록스택과 글로벌 블록체인 교육 기업 ‘디스토피아 랩스(Dystopia Labs)’가 함께 주최하며 오는 22일부터 이틀간 진행된다.

이번 행사에는 바이낸스, 크라켄, 라이트닝 랩스, 미국 인권 재단 등을 포함한 유명 블록체인 기업의 임원들이 연사로 참여한다. 행사는 개발자, 블록스택 네트워크 참여자를 대상으로 하며, 자기 주권⠂프라이버시⠂채굴 혁신⠂거버넌스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된다.

행사 스폰서로는 블록체인 오라클 서비스 ‘텔로(Tellor)’, 국내 블록체인 콘텐츠 크리에이터 기업 ‘디스프레드(DeSpread)’ 등이 함께한다.

블록스택은 미국 SEC(증권거래위원회)로부터 토큰 판매를 합법적으로 최초 승인받은 블록체인 프로젝트다. 현재 블록스택은 스택스(Stacks) 2.0의 퍼블릭 테스트넷 단계에 있다. 스택스 2.0은 새로운 합의 알고리즘인 ‘전송 증명(Proof of Transfer, PoX)’과 자체적으로 개발한 스마트 컨트랙트 언어 ‘클래러티(Clarity)’를 사용한다.

클래러티는 이더리움의 개발 언어 솔리디티와 달리 예측 가능성이 있는 튜링 불완전 언어로 안정적이며 보안성이 뛰어나다. 전송 증명은 블록스택의 자체적인 토큰인 스택스(STX)를 채굴하기 위한 알고리즘으로, STX 채굴자들은 비트코인을 채굴 지갑으로 전송하여 STX를 채굴하고 블록을 생성한다. 반대로 채굴에 사용된 비트코인은 블록스택 네트워크 참여자들에게 보상으로 지급된다.

무니브 알리(Munib Ali) 블록스택 CEO는 “이번 행사는 데이터 소유권, 프라이버시, 탈중앙화 프로토콜 중요성에 대해 다룰 것”이라며 “특히 스택스 2.0 공개에 앞서 블록스택에 대해 자세히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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