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12-01 17:14 (화)
와이즈, 비트코인·이더리움에 'A-' 등급 부여… 트론·도지코인 등 상향조정
상태바
와이즈, 비트코인·이더리움에 'A-' 등급 부여… 트론·도지코인 등 상향조정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18 14:39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카르다노·라이트코인·리플 등은 'B-'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암호화폐 신용평가 정보회사 블록와이즈평가정보는 와이즈 레이팅스(Weiss Ratings, 이하 와이즈)가 비트코인(BTC) 등급을 A-로, 트론(TRON), 도지코인(DOGE), 웨이브스(WAVES) 등급을 C+로 상향 조정했다고 18일 밝혔다.

금주 와이즈는 이더리움(ETH)과 비트코인(BTC)에 가장 높은 A-등급을 부여했다. 카르다노(B-), 스텔라루멘(B-), 테조스(B-), 대시(B-), 라이트코인(B-), 리플(B-)등이 뒤를 이었다.

C+이상 등급을 받은 암호화폐는 총 20개로 지난 주에서 3개 늘었다. 도지코인(DOGE), 웨이브스(WAVES), 트론(TRON)이 C등급에서 한 계단 상승했다. 2주 연속 단독 A등급을 받았던 이더리움(ETH)은 A-로 하향 조정됐다. 비트코인(BTC)은 B+에서 A-등급으로, 리플(XRP)는 C+에서 B-등급으로 상향 조정됐다.

와이즈레이팅스의 CEO 마틴 와이즈(Martin Weiss)는 "암호화폐 등급은 두 가지 하위 요소에 의해 결정된다. 이는 해당 프로젝트의 기술·수용 등급과 마켓 퍼포먼스 등급이다. 기술/수용 등급은 변동이 거의 없지만, 마켓 퍼포먼스 등급은 시장 내 가격 상황에 따라 수시로 변동된다"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와이즈레이팅즈의 암호화폐 등급은 위 두 요소를 기반으로 당사가 자체적으로 개발한 알고리즘에 의해 최종적으로 확정된다"라며 "장기 투자자의 경우 당사의 기술·수용 등급에 초점을 맞춰 투자하는데 참고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와이즈는 각 암호화폐의 기술력(Technology), 수용성(Adoption), 위험성(Risk), 모멘텀(Momentum)에 대한 최신 정보를 바탕으로 자체 평가모델을 통해 최종 등급을 선정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