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투데이 오하영 기자] 삼성중앙역 근처에 보라빛 거래소가 고객센터 및 AI 자동매매 프로그램 활용을 알려줄 강의장을 27일 오픈했다.
보라빛 거래소는 세계 최초 암호화폐 AI 자동매매 거래소다. AI 자동매매는 차트를 몰라도 그저 컴퓨터에게 맡겨 놓으면 AI가 수익을 내주는 시스템이며, (주)뱅코는 이를 적용해 일명 ‘투자자들의 자산을 늘려주는 거래소-보라빛‘을 운영하고 있다.
관계자들이 보라빛 오프라인 고객센터 오픈 기념 커팅식에 참여했다.
이날 오픈식에는 하드월렛으로 유명한 키페어 이창근대표를 비롯한 암호화폐 관계자 및 협력업체들과 거래소 코인인 뱅코 투자자들로 인산인해로 열기가 대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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