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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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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블게이트, '블록체인 기술' 활용해 집중호우 피해 수재민 돕는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11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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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큰 발행… 매수량 만큼 기부되는 시스템
'깜깜이 기부' 문제점 블록체인 기술로 해결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포블게이트가 수재민 지원 행렬에 동참했다.

11일 포블게이트는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수재민을 위해 블록체인 기반의 기부 활동 '엔젤 캠페인'을 13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엔젤 캠페인’은 블록체인 기술을 바탕으로 토큰을 발행하고, 이 토큰을 매수한 만큼 투명하게 기부되는 시스템이다. 이 캠페인은 포블게이트가 독자적으로 개발했다.

블록체인 기술을 통해 기존 깜깜이 기부의 문제점을 해결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기부 출처 및 기부 전달 여부 공개 등 투명하고 공정하게 기부할 수 있도록 기술을 지원한다.

포블게이트의 엔젤 캠페인 기부 명단과 기부처, 기부 금액은 포블게이트 홈페이지에 공지된다. 이번 첫 기부 캠페인에는 포블게이트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동참한 것으로 확인됐다.

포블게이트 이철이 대표는 “그 동안 건강한 사회 구성원이 되기 위한 실천을 해왔다. 이번 재해로 인한 피해 등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이 정말 가까이 있다는 걸 절실히 체감했다”며 “피해 뉴스를 볼 때마다 가슴이 아팠다. 작지만 한 번이 아니라 지속적으로 사회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블록체인 회사가 할 수 있는 것부터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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