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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블록체인 관련 종사자 보수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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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블록체인 관련 종사자 보수 급등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07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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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근로자 평균 약 2.5 배로 급여상승을 이끄는 블록체인 관련 종사자들

[jose lee] 최근 중국내에서는 블록체인 기술관련 개발자 및 전문가의 급여가 급격히 상승함에 따라 전체적으로 볼 때, 주요도시 근로자 급여가 전국 평균 약 2.5배로 올랐다고 전했다.

체인뉴스에 따르면 “중국 수백 개의 회사들이 블록체인 기술자를 고용하고 있으며 월급은 2,865달러부터 시작한다.”고 전했다.

중국의 채용 플랫폼 자오 핀 (Zhaopin) 데이터와 People.cn에 따르면, 작년 중국 도시 37곳의 월 평균 급여는 1,230 달러였다.

 

그러나 일부 대기업들이 블록체인 연구 및 개발자를 위해 추가급여를 지급하면서 이와 같은 현상이 발생된 것이다. 최근 블록체인 업계내 자금력 있는 회사들은 3~5년 정도 블록체인 관련 경력이 있는 전문가들에게 한 달에 약 7,000 달러의 급여를 책정하고 있다.

또한, 알리바바, 바이두, 텐센트와 같은 거대 기업들이 상업화된 블록체인 제품을 출시하면서 블록체인 기술력의 확장 등 중국내 블록체인 시장이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아울러 알리바바의 Ant Group은 중국 최고의 기술대학과 MIT와 같은 국제기관의 졸업생을 모집하여 ‘향후 20년간 블록체인 인재 확보’ 에 대해 언급한 바 있고, 스타트업 기업, 정부 기관 기타 기술 회사들도 블록체인 업계의 전문인재를 찾아 나서는 실정이라고 한다.

관련해서 체인뉴스는 중국에서 가장 큰 투자를 하고 있는 OK Group과 후오비(HUOBI)기업은 바이낸스와 함께 2017년 암호화폐 단속 이후 중국에서 재입지를 구축하면서 대규모 블록체인 교육 프로그램을 시작했으며, 중국정부 또한 공식 직업목록에 블록체인 관련 일을 추가함으로써 업계를 정당화시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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