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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2020년 하반기 사업계획 공유 전사적 워크샵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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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움, 2020년 하반기 사업계획 공유 전사적 워크샵 개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05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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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하반기 블록체인 소프트웨어 성능 2만 TPS까지 끌어올릴 것" 포부
(사진제공=미디움)
(사진제공=미디움)

[블록체인투데이 서원진 기자] 고성능 하드웨어 블록체인 전문기업 미디움이 2020 하반기 사업계획 로드맵을 전사적으로 공개하기 위한 워크샵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술본부를 포함한 내부 구성원들 전원이 참석한 이번 워크샵을 통해 미디움은 고성능 블록체인 솔루션의 향후 비전과 사업 방향을 공유하고 각자의 역할에 대하여 심도있게 논의했다.
미디움은 설립이후 상용 블록체인의 고성능 수요를 대비하여 고성능 블록체인 연구개발에 매진해온 블록체인 기술전문 스타트업이다.
이 업체는 국내 유일하게 블록체인 연산처리에 특화된 소프트웨어 가속기술에 하드웨어 개념을 도입하여 지난 5월 MDL(Medium Distributed Ledger) 3만 TPS 성능의 3.0 버전을 출시했다. MDL 시리즈는 하이퍼레저 패브릭 기반의 MDL 3.0과 미디움 자체 코어기술 기반 5만 TPS 성능의 MDL 5.0의 라인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MDL 5.0은 금년 말 출시를 목표로 개발이 진행중이다.
이날 워크샵은 김판종 대표가 서두를 장식하며 그간의 성과를 비롯해 미디움 블록체인의 사업진행 현황과 향후 사업방향을 제시하는 등 구성원들의 동기부여와 사기진작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김대표는 행사에서 2020년 상품화에 성공한 블록체인 가속기술 MDL과 개발지원도구인 MDLX, 독자적 소프트웨어 기술인 MDL Core 등 미디움이 가진 기술적 역량을 끌어올리고, 설립이후 지속적으로 성능개선에 헌신해온 모든 구성원들을 독려했다.
김대표는 또한 "블록체인은 여러가지 가치를 가지고 있지만, 무엇보다 공정함을 기본적으로 갖춰야 한다”며 “전 세계적으로 많은 유저들이 이용하는 SNS와 같은 분야에 블록체인이 적용될 경우 유저들의 보상과 분배 등의 이슈에서 공정성의 가치가 매우 중요해질 것”이라며 “미디움은 블록체인이 적용된 구체적인 킬러서비스를 곧 공개할 예정"이라고 향후 서비스분야 진출에 대한 구체적 계획을 함께 밝혔다.
이후 진행된 순서에서는 2020년 상반기 연구개발 성과와 함께 하반기 조직목표와 비전, 그에 따른 세부 운영방안을 공유했으며, 특히 핵심 소프트웨어 기술인 MDL Core의 성능을 2만 TPS까지 끌어올려 MDL 시리즈의 성능을 한단계 더 진보시킬것을 다짐했다.
이 날 워크샵을 진행한 미디움의 조영준 COO는 "작년까지 연구개발을 통해 미디움 블록체인의 기술적 가능성을 검증했다면, 2020년부터는 여러 글로벌 파트너와 함께 시장에서의 그 가능성을 증명할 수 있어야 한다”며 “올해 하반기부터 그간의 노력이 결실을 맺기 시작할 것이며, 이를 통해 미디움 블록체인의 가능성을 현실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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