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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사용자들이 직접만드는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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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사용자들이 직접만드는 블록체인 게임 '더 샌드박스' 공개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8.05 1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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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치패드 14번째 프로젝트 공개… 300만 달러 상당 SAND 판매 예정
"바이낸스 생태계 전략적 파트너십 통해 '블록체인 주류 게임' 도약"
(사진출처=바이낸스)
(사진출처=바이낸스)

[블록체인투데이 한지혜 기자] 글로벌 블록체인 기업 바이낸스가 14번째 런치패드 프로젝트인 ‘더 샌드박스(The Sandbox)’를 공개했다.
‘더 샌드박스’는 커뮤니티 중심의 블록체인 기반 탈중앙 게임 플랫폼으로, NFT(대체불가능한 토큰)를 활용해 게임 사용자가 직접 자신만의 공간과 아이템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이다. 더 샌드박스는 복셀(게임 내 3D픽셀) 아이템 및 캐릭터를 직접 제작할 수 있는 복스에딧(VoxEdit), 아이템을 거래할 수 있는 마켓플레이스, 아이템들을 이용해 게임을 제작할 수 있는 게임 메이커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런치패드에 오르는 토큰은 더 샌드박스 게임 내에서 통용되는 SAND(샌드) 토큰으로 부동산 NFT 토큰인 LAND를 거래하거나 리워드를 수령할 때 사용 가능하고 생태계 내 크라우드 펀딩이나 거버넌스 참여 시에도 필요하다. 게임 내 공간을 토큰화한 토큰은 LAND(랜드)로 더 샌드박스에는 총 16만 6464개의 한정된 랜드가 존재한다. 랜드를 소유한 사용자는 해당 가상공간에서 자체 블록체인 게임을 만들거나 콘텐츠를 구축할 수 있고, 가상현실 부동산에도 투자할 수 있다.
더 샌드박스는 바이낸스 랩스로부터 프라이빗 라운드 투자를 받아 자금을 조달했으며 이어 바이낸스 런치패드를 진행하게 됐다. 총 300만 달러 상당의 SAND 물량이 풀릴 예정이며, 오는 13일부터 토큰세일이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더 샌드박스의 최고경영자(CEO)이자 공동창업자인 아서 마드리드는 “바이낸스 생태계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은 더 샌드박스 게임 플랫폼을 27억명이 넘는 게이머들에게 제공하고, 블록체인 게임이 주류 게임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하고 접근을 보다 쉽게 만드는 등 한 단계를 더 발전시킬 수 있는 큰 도약이라고 본다”고 소감을 밝혔다.
바이낸스 CEO 창펑 자오는 “블록체인과 가상자산의 잠재력은 금융을 훨씬 넘어선다”며 “게임 산업의 지속적인 진화, 특히 블록체인이 게임 개발의 필수 요소로 자리잡고 있으며 글로벌 게임 산업의 변화에 영향을 미치려고 하는 급박한 상태를 감안하면 그렇다”고 말했다. 덧붙여 “바이낸스 생태계에 더 샌드박스를 더하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 산업에서의 선도 기술로서 블록체인의 힘을 전파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바이낸스 런치패드는 바이낸스코인(BNB)를 보유해야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을 받을 수 있는 방식의 토큰세일로 한 유저가 받을 수 있는 티켓 수는 보유한 BNB 수량의 일일 평균값에 따라 달라진다. 2020년 현재까지 두 개 프로젝트가 바이낸스 런치패드 플랫폼을 통해 350만 달러 규모의 토큰 세일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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