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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다. 부산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현주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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④ 실무자에게 직접 듣는다. 부산블록체인 규제 자유특구 현주소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7.10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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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준수 본부장 

[블록체인투데이 편집팀] 

부산정보산업진흥원 김준수 본부장 

Q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된 지 1년이 지난 지금. 현재 진행 상황에 대해 평가를 하신다면.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되고 나서 가장 큰 성과는 7개 규제자유특구 사업자(컨소시움)가 선정돼 다양한 블록체인 기술 기반 비즈니스 모델을 실증해 볼 수 있었다. 다만 아직도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성공적인 비즈니스 모델 창출까지는 넘어야 할 산들이 많은 것 같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수익창출 이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이 많이 나와야 블록체인 산업 활성화가 이루어질 수 있다.

Q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가 지정된 후 시정할 사항이 있다면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그리고 더 좋은 계획이나 기획이 있다면.

규제자유특구는 한시적인 조치일 뿐만 아니라 부산이라는 특정 지역에 국한된 조치이다. 한시적이고 제한적인 특구 사업만으로는 블록체인 산업이 제대로 활성화되는 데 한계가 있다. 따라서 전면적인 규제 철폐나 법체계를 포지티브서 네거티브 제도로 바꾸는 것과 같은 혁신적인 조치가 있어야 한다.

Q 끝으로 강조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블록체인은 4차 산업혁명의 주요 핵심기술이다. 하지만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 전반에 뿌리를 내리기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중장기적 관점에서 블록체인 기술, 블록체인 산업을 다루는 접근법이 필요하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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