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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달러 무제한 양적완화→2020년 비트코인 변곡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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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쟁글] 달러 무제한 양적완화→2020년 비트코인 변곡점?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4.29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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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손아리 기자] 가상자산 공시 플랫폼 쟁글과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이 공동 기획한 유튜브 방송 ‘코인티비’에서 미국의 무제한 양적완화가 비트코인에 호재가 될 것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크립토 비판론자들도 양적완화 여파로, 달러 외 자산군이 주목받을 수 있다는 의견에 동의하고 있으며 가상자산도 포함 가능하다는 견해가 나오고 있다. 이번 방송은 크립토 업계 인플루언서인 소소 초대석으로 꾸며졌다.

비트코인 탄생 비화는 지난 2008년 리먼 사태 이후 미국이 대규모 양적완화 도입에서 시작된다. 당시 미 연준의 양적완화는 기존 경제계 사이에서도 대담한 발상이라는 의견이 컸었다. 비트코인은 특정 자산을 한 주체가 발행하면서 양적완화를 하지 못하도록, 한정된 양만을 채굴하게 만들겠다는 발상으로 만들어졌다.

12년이 지난 현재, 전 세계 경제계에서 대규모 양적완화가 큰 화두가 되고 있는 만큼 비트코인에 다시 힘이 실릴 가능성이 있다는 주장이다.

이밖에 미국, 중국 등 대규모 시장에서 스마트컨트랙트의 가능성을 발견하면, 크립토 시장에는 과거 IT버블과 같은 광풍이 불 수 있다는 의견도 나왔다. 최근 중국 중앙은행은 CBDC를 최우선 과제로 꼽았으며, 페이스북의 리브라-달러, 리브라-유로 등 스테이블코인 발행 계획은 미국에서도 주목받고 있다.

한국과 미∙중 블록체인 업계간 기술 격차가 존재한다는 주장도 나왔다. 미국, 중국은 정부나 대형 VC(벤처투자자)들이 블록체인 업계를 비롯한 초기 스타트업에 대규모 장기 투자를 해주는 문화가 있어 한국과 기술 격차가 벌어진다는 것. 다만, 한국은 신기술에 대한 강한 열망과 다른 나라에 비해 잘 정비돼 있는 투자 인프라 등의 강점이 있으며, 킬러 디앱이 탄생한다면 더욱 폭발력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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