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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서 월렛으로 BTC 옮기는 거래자들 수 증가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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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소에서 월렛으로 BTC 옮기는 거래자들 수 증가해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4.06 10: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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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BTC 이상 보유한 월렛 수 사상 최고 수준 달성
3월 중순 암호화폐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1 BTC 이상을 보유한 월렛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거래자들은 거래소에서 보유하던 암호화폐들을 회수해 암호화폐 보관 장소를 월렛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3월 중순 암호화폐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1 BTC 이상을 보유한 월렛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거래자들은 거래소에서 보유하던 암호화폐들을 회수해 암호화폐 보관 장소를 월렛으로 옮기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3월 중순 암호화폐 시장이 큰 폭으로 하락한 이후 1 BTC 이상을 보유한 월렛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 한편 거래자들은 거래소에서 보유하던 암호화폐들을 회수해 암호화폐 보관 장소를 월렛으로 옮기고 있다.

암호화폐 시장 연구회사 글라스노드의 3월 29일 발표에 의하면 암호화폐 시장 하락이 있은 지 2주가 지난 후 1 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의 수가 797,632개로서 사상 최고 수준을 달성했다. 그보다 하루 전에는 1 BTC 이상을 보유한 주소의 수가 797,580개로서 1 BTC 이상을 보유한 월렛의 수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동향을 보이고 있다.

또한 글라스노드에 의하면 한달 전인 2월 29일 BTC 가격이 8,700달러를 웃돌던 당시 1 BTC 이상을 보유한 월렛의 수는 790,438개 였다. 한 달 만에 1 BTC 이상을 보유한 월렛의 수가 7,142개가 증가한 셈이다.

한편 글라스노드의 발표에 의하면 거래소에서 비트코인을 회수하는 거래자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거래소 밖으로 암호화폐 유출은 3월 18일 이후로 증가하고 있다. 글라스노드는 BTC 거래소들의 수지가 8개월 만에 사상 최저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거래자들이 거래소에서 BTC를 회수해 월렛으로 이동 장소를 변경하고 있는 이유에 대해 의견이 분분하다. 일부 전문가들은 소규모 거래소들이 문을 닫을 수도 있다는 우려나 경제 상황에 미치는 글로벌 팬데믹의 영향력 혹은 엄격해진 규제 및 ID 인증과정 등을 그 이유로 들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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