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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반감기 자체는 가격에 큰 영향 주지 않을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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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TC 반감기 자체는 가격에 큰 영향 주지 않을 전망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4.02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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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MT 디지털 임원 “팬데믹 공포로 주요 시장 요동쳐도 BTC 시장은 변화가 없는 편”
전 세계적인 팬데믹 공포와 주요 시장들이 요동을 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 거래는 대체적으로 변화가 없는 편이라며 CMT 디지털의 거래사업개발부 부서장 브래드 코에펜(Brad Koeppen)이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전 세계적인 팬데믹 공포와 주요 시장들이 요동을 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 거래는 대체적으로 변화가 없는 편이라며 CMT 디지털의 거래사업개발부 부서장 브래드 코에펜(Brad Koeppen)이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전 세계적인 팬데믹 공포와 주요 시장들이 요동을 치고 있지만 비트코인(BTC) 거래는 대체적으로 변화가 없는 편이라며 CMT 디지털의 거래사업개발부 부서장 브래드 코에펜(Brad Koeppen)이 시장 현황에 대해 설명을 했다.

코에펜 부서장은 “비트코인 거래는 많은 변화가 없다”라며 “기존 시장 외에도 비트코인 시장 내 매도 현상으로 변동성과 거래량은 많이 상승을 했지만 비트코인이 변동성이 높다는 점은 예전이나 지금이나 늘 같다”라고 언급했다.

또한 코에펜 부서장은 3월 11일과 13일 사이 비트코인 가격이 대폭 하락했던 당시 거래소 상에서 이슈화가 됐던 점들은 암호화폐 산업에서 새로운 일은 아니었다고 덧붙여 설명했다.

한편 2020년 5월 BTC 반감기가 예정돼 있다. 일부 사람들은 BTC가 반감기를 경험하면 가격 상승이 동반될 것이라고 기대하고 있다. 반감기란 산업 내에 새로 유입되는 새로운 코인의 수가 감소한다는 의미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도 많은 자산들은 반감기를 겪고 난 이후 가격이 상승을 했다.

하지만 CMT 디지털의 코에펜 부서장은 기존 시장의 불확실성과 함께 코로나19의 공포 조성은 BTC 반감기의 결과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에펜 부서장은 “반감기는 비트코인의 주기에 있어서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고 있는 순간이다”라며 “BTC 반감기 이후 가격 방향성에 대해 견해가 없다. 하지만 시장에서 암호화폐 활동량은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언급했다.

이어 코에펜 부서장은 “비트코인 시장은 투기자들이 많다. 반감기로 인해 가격 투기를 하고자 하는 참여자들이 시장 진입을 더 많이 할 것이다. 이에 시장에는 변동성이 계속될 것이다. 반감기는 장기적으로 비트코인 가격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다. 하지만 반감기 자체는 가격에 큰 영향을 주지는 않을 것이라고 예측된다”라고 덧붙여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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