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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위기로 투자가들은 BTC 아닌 금과 석유로 몰려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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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데믹 위기로 투자가들은 BTC 아닌 금과 석유로 몰려들어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3.27 17: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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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토로 CEO "플랫폼 상에서 금 거래량 사상 최고 수준"
“대규모 투자가들은 BTC 보다는 오히려 석유나 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투자 플랫폼 e토로의 CEO 요니 아시아가 설명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대규모 투자가들은 BTC 보다는 오히려 석유나 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투자 플랫폼 e토로의 CEO 요니 아시아가 설명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금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 또한 선진 국가들이 희소 자산을 추구하고 있다. 이들 부유한 선진국들이 초국가적 화폐인 비트코인(BTC)으로 눈을 돌린다면 더할 나위없는 완벽한 시나리오겠지만 전 세계적인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비트코인이 아닌 기존 금융기관들에 대한 의존도만 높아졌다. 

주요 선진국들의 중앙은행 디지털화폐(CBDC) 발행이 현실로 빠르게 다가오고 있는 요즘 법 준수에 중점을 둔 금융 단체들에게 비트코인 결제는 그 다시 매력적으로 느껴지지 않을 수도 있다.

“대규모 투자가들은 오히려 석유나 금에 대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라고 투자 플랫폼 e토로의 CEO 요니 아시아(Yoni Assia)가 설명했다. e토로의 아시아는 “사우디아라비아, 러시아 그리고 미국과 같은 국가들이 유가 경쟁에 열을 올리고 있다. 언젠가 석유는 e토로 상에서 가장 많아 거래가 되는 자산이 될 것이다”라고 언급했다.

아시아는 "3월 투자 플랫폼 e토로 상에서 암호화폐 거래를 포함해 전반적인 활동이 증가했다”라며 “특히 금 거래량은 사상 최고 수준이다”라고 설명했다. 소규모 투자가들은 비트코인으로 몰려들기는 하지만 다른 경화(硬貨)와 관련된 활동과 비교 시 비트코인 거래량은 그다지 많지 않다는 것이 아시아의 설명이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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