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투자가들, BTC 저점매수 전략 펼쳐...계좌 개설자 40% 급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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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투자가들, BTC 저점매수 전략 펼쳐...계좌 개설자 40% 급증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3.26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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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뱅크 시장 전문가 “BTC 거래량과 계좌 개설자 수 모두 급증해”   
최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에 계좌를 개설하는 개인 투자가들의 수가 40%까지 급증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최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에 계좌를 개설하는 개인 투자가들의 수가 40%까지 급증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최근 일본 암호화폐 거래소 비트뱅크에 계좌를 개설하는 개인 투자가들의 수가 40%까지 급증했다.

3월 12일 비트코인(BTC) 가격은 2020년 들어서 최저 가격인 3,775달러 (464만7천 원)까지 하락했다. 거래소 비트뱅크의 시장 분석가 유가 하세가와(Yuya Hasegawa)는 공식 블로그를 통해 “BTC 가격이 가파르게 떨어지자 거래량과 계좌 등록자 수가 모두 급증을 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KYC 과정을 거치는 유저들의 수도 비트코인 가격이 하락한 날과 그 다음 며칠 동안 계속 평균 이상이었다고 하세가와는 설명했다.

거래소 비트뱅크의 하세가와는 현 시장상황을 2018년 11월과 12월 사이에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했을 당시와 비교를 했다. 하세가와는 2018년도 말에는 암호화폐 시장에 대한 관심이 전반적으로 하락했으며 비트뱅크의 일일 계좌 개설자수 면에서도 큰 타격을 입었다고 당시를 설명했다.  

하지만 최근 비트코인은 가격이 급격히 하락한 직후에 60% 가까이 반등을 했으며 높은 거래량을 유지하고 있다. 이를 보면 저점매수를 하려는 투자가들의 동향이 매우 분명히 보인다는 것이 분석가 하세가와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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