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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CEO 노보그라츠, BTC 변동성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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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디지털 CEO 노보그라츠, BTC 변동성 예측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3.24 1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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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은 현금화 추세에 취약한 자산”
갤럭시 디지털의 설립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비트코인(BTC)의 탄생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기 모두 2008년이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2008년은 암호화폐의 운명을 달리하는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갤럭시 디지털의 설립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비트코인(BTC)의 탄생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기 모두 2008년이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2008년은 암호화폐의 운명을 달리하는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팬데믹 공포로 전 세계 시장이 영향을 받고 있다. 일부 사람들은 2020년 초 글로벌 시장을 강타하고 있는 코로나 경제 쇼크가 2008년 당시 금융 위기의 심각성을 과소평가하게 할 만큼 크게 다가온다고 언급하기도 한다.

갤럭시 디지털의 설립자 마이크 노보그라츠(Mike Novogratz)는 비트코인(BTC)의 탄생과 글로벌 금융위기의 시기 모두 2008년이었다는 점을 설명하면서 2008년은 암호화폐의 운명을 달리하는 중요한 해라고 설명했다.

3월 22일 트위터를 통해 노보그라츠는 “BTC는 향후 몇 달간은 계속해서 높은 변동성을 유지할 것이다”라며 “하지만 거시적 관점에서 보면 비트코인이 왜 탄생했는지를 알 수 있다. 2020년은 비트코인의 해가 될 것이며 또 비트코인의 해가 돼야만 한다”라고 언급을 했다.

3월에 접어들면서 기존 금융 시장은 1987년 이후로 최대의 위기를 경험했다. 비트코인도 60% 이상 하락해 일부 거래소에서는 3,600달러에 거래되기도 했다. 팬데믹 현상이 5주째 접어들면서 수요가 급격히 감소했으며 유가 전쟁도 계속되고 있다. 투자가들은 하룻밤 사이에 대규모 매도를 하기도 했다.

10일 전부터 투자가들은 금과 같은 안전한 자산 투자처에서 등을 돌리기 시작했다. 이에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은 현금화의 영향에 매우 취약한 자산이라고 언급했다. 노보그라츠는 “비트코인은 항상 이기는 게임이었다. 모든 암호화폐가 그렇다. 하지만 전 세계적으로 대부분의 자산에 대한 신뢰도가 하락하는 듯하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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