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다플레이는 소다의 첫번째 프로젝트이다. 진정한 의미의 실물경제를 실현시키고, 누구나 소다플레이 안에서 암호화폐 생태계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고안된 서비스이다.
소다플레이의 성공에 힘입어 국내 3대 주요거래소의 상장과 함께 해외 대형 거래소의 상장을 진행중에 있다.2020년, 프로젝트의 성장을 통해 우리 생활에 더욱 밀접하고 의미있는 변화를 가져다줄 계획이다.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사용가능한 범용성을 갖춘 전천후 프로젝트
몬스터큐브의 프로젝트는 특별하다.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인 소다코인 외에 비트코인, 이더리움,그밖의 현존하는 모든 암호화폐를 통용할 수 있도록 고안된 프로젝트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프로젝트들이 자체 발행한 암호화폐 또는 블록체인 시스템안에서 진행된다는 점을 상기하면 더욱 그렇다.
소다프로젝트가 보편성과 범용성을 강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한 데에는 암호화폐는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을 때 비로써 그 가치를 가진다고 믿는 유재범 대표의 철학 때문이다. 프로젝트 초기에는 힘든 점도 많았다.
국내를 비롯 해외에도 현재 소다프로젝트와 같은 기치를 가지고 진행되는 프로젝트는 있었지만, 모두 자체 암호화폐 또는 블록체인 기술, 동일한 메인넷에서만 작동하였기 때문에 참고할 만한 사례가 적었던 탓에 수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 했다.
사용자의 플랫폼 접근성이 높아야 했으며, 암호화폐 결제 또한 쉽게 가능해야 했기 때문이다. 특히,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은 만만한 작업이 아니었다. 시장에서 통용되는 모든 암호화폐를 담아 줄 지갑과 이를 실제로 결제에 사용할 수 있도록 페이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은 말처럼 쉽지만은 않았다.
실생활 암호화폐 사용은 Play & Pay 소다플레이
1,800만 다운로드, 전국 약 100만곳의 맛집 DB를 가진 플랫폼이 대한민국에 몇 개나 있을까? 소다플레이는 이 두가지를 모두 가지고 시작한 프로젝트이다.
‘시럽테이블’이라는 대한민국 1위 맛집 소개 앱을 몬스터큐브는 지난 2017년부터 운영하고 있었다. 기획 단계부터 이제는 몬스터큐브의 철학이 된 보편성과 범용성을 가진 플랫폼 구축을 위하여 유재범 대표가 심혈을 기울여 인수를 추진한 결과이다. 2년여간의 연구개발을 통해 암호화폐 지갑과 결제와 에어드랍 시스템을 연동할 수 있는 자체기술을 개발하는데 성공하였다.
이 기술을 통해 업계 최초로 사용자가 직접 암호화폐를 보상 받을 수 있는 위치기반 마이닝 시스템을 선보이며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내며 실생활 암호화폐 플랫폼의 대표주자로 급부상 할 수 있었다.
특히, 비트코인, 이더리움, 리플 등 안정적인 암호화폐를 마이닝하여 이를 실물경제에서 결제가 가능하도록 구축된 시스템은 전문가과 사용자들로부터 호평을 받기도 하였다. 자체 환전시스템을 통해 타 프로젝트의 암호화폐를 사용할 수 있도록 구축한 개방성이 인정을 받은 경우이다.
선견지명 프로젝트
소다프로젝트가 이러한 긍정적인 시그널을 시장으로부터 받게 되자, 몬스터큐브는 프로젝트의 다변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누구나 쉽게 사용 가능하도록 하기 위하여 가장 중요한 것은 인프라 확장이다.
이를 위해 1차적으로 시럽테이블의 Dapp화를 통해 소다플레이를 서비스하였고, 성공적인 플랫폼의 시장 안착을 바탕으로 국내 주요 대기업과의 서비스협력과 프로젝트 연동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 남들보다 한발 앞서 갈 수 있었던 유재범 대표의 철학이 빛을 발휘한 것이다.
몬스터큐브는 2020년 또다른 목표를 위해 달려가고 있다. 상반기 IoT 기술을 접목하여 소다플레이와의 연동을 통한 빅데이터 활용이다. 실생활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소지품과 소다플레이와의 호환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소다 프로젝트를 접할 수 있게 한다는 목표이다.
또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하여 사용자에게 보다 편리한 마이닝과 결제환경 제공, 그리고 플랫폼 소비자 행동분석 시스템을 플랫폼 광고주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매 분기마다 새로운 IoT 제품의 신규 출시를 통해 생태계를 지속적으로 확장한다는 포부이다. 앞으로도 꾸준하게 진행될 새로운 시도가 시장에 어떤 바람을 불러 올지 소다플레이를 지켜보는 재미가 한가지 더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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