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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문가들이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0’에 모여 블록체인 향후 발전에 관하여 의견 나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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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전문가들이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0’에 모여 블록체인 향후 발전에 관하여 의견 나눔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20.02.2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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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체인투데이 정재훈 기자] 2020년 2월 20일,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 2020’이 부산 APEC House에서 개최됐다. 이번 서밋은 WBS MARVELS와 부산경제진흥원이 공동 주최했고 한국CEO서밋, 부산 BNK금융그룹, 한국 블록체인산업 진흥협회, 한국 블록체인 창업협회, 한국 블록체인협회, 글로벌핀테크산업 진흥센터, 충북 블록체인 특별위원회 및 한국e스포츠산업협회 등이 후원기관으로 참여했다. 부산시 정부인사, 업계 리더 및 국제 블록체인 기술 전문가들이 부산에 모여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와 업계 발전에 관해 의견을 교환했다.

정부 블록체인 어드바이저, <블록체인 혁명 2030>의 작가 Anndy Lian, Breeze Max Web 총재 겸 CEO, <포브스> 업무발전위원회 위원 Andrew Faridani등이 ‘ 미래는 규제할 수 없다’를 주제로 한 토론 세션에서 열띤 토론을 가졌다.

 Anndy는 이번 서밋에서 “업계의 미래와 번영은 혁신으로 이끌어야지 관리 감독으로 실현하기는 어렵다. 업계의 건전한 발전은 혁신이 튼튼한 기반이 되어주어야 하고 어느 정도 발전한 후, 법률 법규 정책이 제때에 뒷받침해서 표준화를 실현하여야 한다. 이는 진화 모델의 업무 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반복적으로 실험하고 좋은 결과를 얻으면 그에 기반하여 가장 좋은 모델을 찾기까지 계속해서 실험을 진행한다. 싱가포르의 MAS(Monetary Authority of Singapore)는 블록체인 관리감독면에서 아주 좋은 성과를 보이고 있다. 부산은 블록체인 특구로서 업계의 최전선을 달리고 있다. 적극적으로 업계 규범을 추진하는 동시에 기업에게 더 자유롭고 여유 있는 발전 환경을 제공해주고 있다.”라고 전했다.

 Andrew는 이에 긍정적인 평가를 했으며 “ 관리 당국을 도와 적합하고 실효성 있는 법규를 제정할 수 있는 회사는 많은 사용자와 노하우를 지닌 회사이다. 블록체인 업계에서 게임과 결합된 업계는 가장 빨리 착지하여 실제로 응용되고 가장 많은 사용자를 얻을 수 있는 영역이 될 것이다. 책임감 있는 기술 회사, 예를 들자면 Gaimin 같은 회사가 이 영역의 선두주자가 될 능력을 갖췄다.”라고 덧붙였다.

한국 전 환경부장관인 Lee Maanee는 이번 행사의 기조연설자로서 해당 주제에 관해 “부산은 한국 블록체인 특구로서 하이테크가 한국에서 뿌리 내리고 열매를 맺게끔 하는 모범이다. 또한, 공공기관 및 민간 부서가 제4차산업혁명에 참여할 수 있게끔 기반을 닦아주었다”라고 설명했다.

월드블록체인서밋 마블스 부산의 의장인Park Bong Kyu는 “불과  2년 전만하더라도 블록체인은 많은 사람들에게 낯선 영역이었다. 하지만 저는 그때부터 이 영역을 아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이는 새로운 붐으로서 우리의 일상생활에 아주 큰 영향을 줄 것이라 판단했다. 그래서 이 업계에 뛰어들었고 모든 열정을 다해 관련 공부를 했고 커뮤니티를 확장했다. 한국인 한 명 한 명에게 블록체인 지식을 공유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Maker DAO,Conflux,Gaimin.io 및 Quarkchain 등 글로벌 우수 프로젝트들도 블록체인 전문가를 보내 해당 행사에 참여하는 것으로 부산 블록체인 특구를 응원했고 이번 기회를 빌려 부산경제자유특구를 한층 더 알아갔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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