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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발병으로 CBDC 개발 발표 연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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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발병으로 CBDC 개발 발표 연기돼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2.27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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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이 예정된 기간 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 발표할 가능성 희박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국 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연구 및 개발이 연기가 됐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국 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연구 및 개발이 연기가 됐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최근 중국 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으로 중국 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 연구 및 개발이 연기가 됐다.

글로벌 타임즈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인해 중국의 CBDC 연구 개발 관계자들이 큰 난관에 직면했다고 2월 25일 보도를 했다. 중국의 CBDC 연구진들은 "코로나19의 발병으로 중국 인민은행을 포함해 정부 기관들이 업무가 마비가 됐다"라며 “중국의 정책입안자들과 디지털 화폐 전자 결제(DCEP) 프로젝트 연구진들도 상황은 마찬가지이다”라고 언급했다며 글로벌 타임즈는 전했다. 

현재 프로젝트에 참여를 하고 있으며 중국 선전에 소재한 블록체인 회사 뱅크레저의 CEO인 셴투 큉춘은 중국의 중앙은행이 2020년 1분기에 중대한 발표사항을 할 예정이었다고 언급했다. 큉춘은 "1분기는 이제 1달이 남았으며 예정된 시간 안에 정부가 CBDC 관련 발표를 할 가능성은 매우 희박하다”라고 전했다. 한편 코로나19의 발병으로 최근 아시아 지역 암호화폐 관련 수많은 국제회의들이 연기가 됐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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