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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BTC 및 증권시장 3%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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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BTC 및 증권시장 3% 하락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2.25 13: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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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으로 투자가들 심리 위축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자 투자가들 사이에 공포감이 조성되면서 미국과 유럽 내 증권 시장이 급락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자 투자가들 사이에 공포감이 조성되면서 미국과 유럽 내 증권 시장이 급락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월요일 미국과 유럽 내 증권 시장이 급락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계속되자 투자가들 사이에 공포감이 조성되고 있기 때문이다. 월요일 오전에는 유럽 국가 중 이탈리아 내에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자 수가 152명으로 급증하고 사망자가 7명이 발생 하면서 이탈리아 정부는 도시 10곳을 격리 조치시켰다. 

중국이 자국 내 전국적으로 엄격한 격리 조치를 시작하면서 전 세계적인 전염병 확산은 피할 수 있을 것이라는 그림이 그려지면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위협이 글로벌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다소 안정이 된 듯 보인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은 현재 30개 국가 사이에 확산이 됐으며 지난 몇 주간 이란, 한국, 바레인 그리고 쿠웨이트와 더불어 이탈리아 내 감염증 환자가 발생하면서 투자가들과 정부들은 상황이 악화될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인정해야 했다.

증시가 개장되자 다우존스 공업주 평균이 1,031 포인트 하락한 수준인 27,960.80으로 급격하게 후퇴를 했다. 3.56%라는 급격한 후퇴는 12월과 2018년 2월 시장 상황 이후로 최악의 수정이었다. 중국 정부가 수많은 도시들을 상대로 격리 정책을 시행하면서 수많은 분석가들은 시장과 국제 무역이 부정적인 영향을 받을 수도 있다며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시장이 수정되면서 비트코인(BTC) 가격은 기존 범위 안에서 큰 움직임이 없다가 결국 미국 현지 시간으로 오후 경 3.28% 하락해 9,473 달러 (1,147만 원)까지 하락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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