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3 16:04 (월)
도메인 스타트업들, 정부 검열 불가능한 인터넷 구축
상태바
도메인 스타트업들, 정부 검열 불가능한 인터넷 구축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2.24 09: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더리움 개발자들, 웹3.0 출시 위해 블록체인의 검열 불가능한 성격 이용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차세대 인터넷 웹3.0의 출시를 위해 블록체인의 검열 불가능한 성격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차세대 인터넷 웹3.0의 출시를 위해 블록체인의 검열 불가능한 성격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차세대 인터넷 웹3.0의 출시를 위해 블록체인의 검열 불가능한 성격을 이용하기 시작했다. 지난 주말 이더리움 코드 개발자들의 주요 회의인 ETHDenver에서 탈중앙화된 인터넷의 대안에 대한 전시가 있었다. 전시된 대안 들에는 이더리움 네임 서비스 (ENS), 언스탑퍼블 도메인스(Unstoppable Domains) 그리고 유니로그인(UniLogin) 등이 있었다.

2017년도와 2018년도에 각각 출시된 ENS와 언스탑퍼블 도메인스는 P2P 인터넷 대안을 구축함으로서 인터넷의 위계적 성격 및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 등과 같은 문제와 부딪히게 됐다. 한편 유니로그인은 ENS 등과 같은 웹3.0 프로젝트에 대한 포탈을 제공한다.

현 인터넷 구조는 비영리 단체, 기업, 대학교, 전세계 정부들 등과 같은 선별된 단체들이 통제를 한다. 도메인을 구매하고 이름 짓고 통제하는 것은 호스팅 제공업체들에 달려있는 것이다. 아마 이러한 구조의 위험을 보여주는 가장 단적인 예로서 사모펀드 회사에 대한 .org 도메인의 판매 계획 등이 있을 것이다.

새로운 스타트업들은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사용하면서 개발자들이 DNS 당국의 승인 없이도 탈중앙화된 웹사이트를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