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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시스, 제대로 된 정보와 교육만이 회원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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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시스, 제대로 된 정보와 교육만이 회원들에게 더 밝은 미래를 보장할 수 있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2.13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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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의 번영을 위해 과학 및 신기술 분야의 지식 습득과 연구를 거듭할 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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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및 회사소개를 하신다면
주식회사 비트시스 Founder CEO 김동칠입니다. 오랜 기간동안 IT전문학원부터 시작하여, 많은 학생들을 가르쳤었고, S/W개발회사를 운영하기까지 많은 노하우와 시행착오들을 통해 지금의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주식회사 비트시스는 4차산업 혁명의 핵심 기술이라 할 수 있는 블록체인 분야의 기반을 둔 회사이며,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블록체인 교육컨텐츠, 블록체인 S/W개발, 신기술 및 과학기술 사업 영역까지 다루고 있는 스타트업 기업입니다. 30여명의 전문 프로그래머들과 10여명의 사업부로 실력과 경력으로 무장된 강력한 회사입니다.

블록체인 관련 사업을 하면서 느낀 보람이 있다면
많은 투자자들과 사업자들이 4차 산업혁명의 핵심사업인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불나방처럼 뛰어들고 있습니다. 무엇이 진성 정보인지 아닌지 판단하기 어려운 이 시점에 가짜 정보들이 인터넷과 SNS를 통해 흐르고 있습니다. 이것은 지금 시대에 어쩌면 매우 당연한 현상이며, 모르면 독이 되고, 알면 약이 되는 지극히 정상적인 현상임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저희 비트시스는 아주 작은 것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것은 제대로 된 정보와 교육을 전해주고, 미래를 준비하도록 해 주어, 투자에 관심있는 회원들과, 블록체인 스타트업 회사들에게도 제대로 된 길을 안내하는데 많은 보람과 사명감을 가지고 있습니다.

비트시스를 운영하는 원동력과 애로사항이 있다면
많은 블록체인 기반의 회사들이 공통으로 겪고 있는 애로사항이겠지만, 저희 주식회사 비트시스도 정상적인 제도권에서의 사업 운영을 하는것입니다. 경영을 하는 사람으로서 여러 가지 행정적인 어려움과 주변의 따가운 시선이 있었지만, 미래가치 창조와 국익에 절대 물러서서는 안되는 블록체인 기반 S/W개발과 교육컨텐츠를 포기할 수 없는 중대한 이유와 저를 지지해주고, 함께 하는 많은 대표님들과 비트시스의 회원들이 있기에 매일같이 힘을 내어 달리고 있습니다.

회사가 내세울 수 있는 장점이라면
주식회사 비트시스는 첫째, 많은 경험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개발팀이 있기 때문에 블록체인 스타트업 기업을 제대로 설계하고 이끌어 줄 수 있으며, 오랜 교육을 진행해 온 전문 강사들과 유명 강사님들의 확보로 블록체인과 암호화폐에 대한 구체적인 교육을 깊이있게 이해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과학 및 신기술의 연구와 개발에도 조금씩 영역을 확보하고 견해를 넓혀가고 있으며, 환란의 시기(거짓 정보가 넘쳐흐르는 시기)에 유입되고 있는 많은 정보들을 조금 더 정확하게 분석하고, 필터링하여 저희 회원들과 함께 정보를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현재 추진중인 프로젝트를 소개하신다면
주식회사 비트시스는 현재 DAP Chain & dApp Alliance로서 BST라는 이름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현재 활성화된 심장을 탑재하고 있는 유일한 메인넷인 DAP Chain과 향후 11월 일본, 동남아 밋업을 계획하고 진행할 것이며, 201812월에는 거래소 상장을 목표로 하며, BST는 최단기간 dApp으로서의 성공 가능성을 검증해 볼 것입니다. 이후 많은 dApp개발을 원하는 회사들과 노하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향후 비젼과 목표는
2018년의 짧은 목표는 주식회사 비트시스의 작은 목표인 BST의 상장이 될 것이며, 비트시스의 사업영역인 아카데미를 통한 폭넓고 깊이있는 블록체인과 암호화폐 교육으로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제대로 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블록체인 S/W개발을 통해 많은 블록체인 관련 스타트업 기업을 서포트하고, 올바른 방향으로 안내할 것입니다.

또한 과학 및 신기술 분야의 많은 지식 습득과 연구를 통해 인류가 좀 더 안전하고 편리하게 그리고 건강하게 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나아가 교육재단 설립을 통해 교육을 받고 싶어하는 모든 곳에 교육의 장을 마련해 주는 회사로 거듭 성장 할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오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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