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단체, 남미 최대 규모의 채굴장 인수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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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남미 최대 규모의 채굴장 인수할 전망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2.14 14: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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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단체, 남미 최대 비트코인 채굴장 인수 위해 코인PY와 협상 진행 
코인PY (CoinPY)의 CEO 로셀로 로페스는 브라질 인사가 소유하고 파라과이에 등록된 채굴장 코인PY의 매각을 위해 중국의 한 단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코인PY (CoinPY)의 CEO 로셀로 로페스는 브라질 인사가 소유하고 파라과이에 등록된 채굴장 코인PY의 매각을 위해 중국의 한 단체와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남미 내 비트코인 및 암호화폐 시장에서 유명한 인사이자 코인PY (CoinPY)의 CEO 로셀로 로페스(Rocelo Lopes)는 브라질 인사가 소유하고 파라과이에 등록된 채굴장 코인PY의 매각에 대해 협상을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협상은 이미 많은 진전을 보이고 있으며 파라과이 내 채굴장 전체는 중국 내에서 유사한 채굴장을 운영하고 있는 중국의 한 단체가 인수를 할 것이다.

코인PY를 인수하기로 한 중국의 단체는 규제 등을 논의하기 위해 로페스 대표를 찾았으며 중국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발행 이후 채굴장 운영이 어려워 질수도 있으며 중국 내 암호화폐 관련 규제 강화로 새로운 파장이 있을 수도 있다는 가능성을 염두해 두고 있다. 

중국의 쓰촨은 비트코인 채굴장이 밀집된 지역으로서 중국 국적의 다른 채굴 회사들은 채굴장을 다른 곳에서 운영하기 위해 대안 지역을 찾고 있다. 중국 쓰촨 지역의 우기는 4월부터 9월 사이이며 건기에는 화력 발전소에서 생산되는 에너지를 얻기 위해 쓰촨 지역의 많은 채굴 회사들은 몽골과 중국 신장 그리고 중국 원난 등으로 채굴장 운영을 옮기기도 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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