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사회 건설, 지원체인(G:ONE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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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자연이 조화를 이루는 미래사회 건설, 지원체인(G:ONE Ch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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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2.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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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아 블록체인 기반 친환경 스마트 LNG 허브 구축

[블록체인투데이 전시현 기자] 

시장의 기회 
산업 혁명 이후 인류는 화석 연료를 많이 사용하면서 산업화를 이루어 물질적으로는 풍요로워졌지만 화석 연료의 대대적인 사용은 갖가지 환경 문제를 일으켜 왔다. 화석 연료의 사용에서발생하는 환경 문제로는 대기 오염과 산성비, 석유 유출 사고로 인한 환경 훼손, 지구 온난화 등이 있다. 유럽, 일본을 비롯한 OECD 국가들을 중심으로 온실가스 배출이 없는 태양열, 태양광발전, 바이오매스, 풍력에너지 등 친환경에너지 개발이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으나, 에너지 수요를 충족하기에는 현저히 부족하기에 브릿지 연료로서 LNG의 수요가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

LNG 허브 터미널 문제점

LNG 거래의 불공정

LNG시장은 장치산업의 특성상 계속적 공급계약 내지 공급약관의 불공정성이 꾸준히 문제되어 왔다. 또 LNG발전소의 가스터빈 불완전연소 과정에서 유독가스인 일산화탄소가 최대 2000ppm까지 검출됐다. 환경부가 정한 소각시설 오염물질 허용기준인 50ppm의 40배에 달하는 양이다. 불완전연소는 발전소 시동을 껐다가 다시 켜는 시점에 저온 연소와 화염 불안정으로 발생한다. 자동차가 시동을 켜고 엔진을 공회전할 때 대기 오염물질을 내뿜는 것과 마찬가지다. LNG 발전단가가 석탄과 원자력에 비해 상대적으로 비싸 전력 수요에 따라 발전소 가동을 수시로 중단하고 있다.

적정가격 산정 시스템의 부재

연가스는 '지역 시장'에 의존해 거래가 이뤄진다. 두바이유처럼 특정 유가가 국제 거래 가격으로 통용되는 석유와 달리, 수송ㆍ저장의 제약으로 인해 북미, 유럽, 아시아ㆍ태평양 지역 등으로 시장이 쪼개져 있다. 이런 특성상 천연가스는 가격 수준도, 가격을 결정하는 방식도 지역에 따라 제각각일 수밖에 없었다.

아시아, 특히 한국 일본 중국 등 동북아의 지난해 천연가스 수입 규모는 전체의 62.7%를 차지할 정도로 압도적이지만, LNG 현물 도입가는 북미 지역의 최대 6배에 달한다. 북미 지역이 대부분 파이프 라인을 활용해 LNG를 실어 나르는 반면, 아시아 지역은 선박 수송망에 의존해 원가를 절감하기 어려운 탓에 북미ㆍ유럽에 비해 불리한 가격결정 시스템을 가지고 있다.

지원체인(G:ONE Chain) 프로젝트

환경 감시 제어 시스템

안전이 중요한 LNG 발전소에 통신망을 이용한 환경오염 물질 배출 현황과 사고검출, 지역내의 설비상태, 주변환경에 대한 정보 등을 실시간으로 전송하여 주변환경의 감시와 유지보수를 신속, 원활하게 하기 위한 블록체인 기반의 감시시스템이다.

발전소의 미세먼지 배출량 측정

1. 발전소의 유해물질 배출량을 실시간으로 측정하여 블록체인에 기록하고 실시간으로 공유하여 발전소의 신뢰성 확보

2. 기준치 이상의 유해물질 배출 시 발전소 가동 중단

3. 발전소의 각 설비에 진동센서, 소음센서, 온도센서 등을 설치

4. 각각의 센서에서 모이는 정보를 실시간으로 수집해 전후의 데이터를 비교/분석

5. 육안점검으로 파악할 수 없는 미세정보를 바탕으로 발전소 설비 점검/비상조치 실행

6. 스마트폰으로 발전소 시설을 모니터링

거래 처리 시스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상품정보, 판매정보, 배송정보를 기반으로 자동 수출신고 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통관시간 및 물류비용을 크게 절감

물류비 비교 견적, 업체 선정, 화물 위치 추적, 서류/이력 관리 등 수출입 물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온라인에서 쉽고 빠르게 제공

LNG 선물 거래소

선물거래란 규격, 품질, 수량 등이 표준화되어 있는 특정 대상물을 계약체결 시 정한 가격(선물가격)으로 미래 일정시점에 인도 및 인수할 것을 약속하는 거래로서 계약체결은 거래소 형태의 특정한 장소에서 일정시간 동안 경쟁매매 방식으로 이루어지며, 계약만기 전이라도 반대매매를 통해 중도 청산할 수 있는 상거래의 일종이다.

1. 블록체인의 분산원장을 활용, 거래내역을 변경 불가능한 형태로 저장

2. 시장에서 다수의 브로커와 거래소, 정산소가 복잡하게 얽혀 있는 기존의 거래방식을 간소화

적정 가격 정보 제공

지원체인 수익모델

선물 거래소 운영 수익

2019년도 최근 6개월(4~9월)의 LNG 선물(미, 인터컨티넨탈거래소=ICE, JKM)의 누계 거래량이 약 26만매로 전년 동기대비 3배가량 증가했다. LNG 선물의 거래량이 증가 추세인 배경에는 전 세계적으로 LNG 수요가 증가하고, 판매자와 구매자가 다양해짐으로써 시장 참여자가 늘고 있다.

LNG 발전소의 전력 판매

동북아 수퍼그리드(한국·중국·일본의 전력망을 연결하는 것)를 구축해 부족 전력과 잉여 전력을 국가 간에 거래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할 계획이다. 개발도상국의 에너지수요 증가는 2017~2040년 기간 중 세계 에너지 수요 증가를 견인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특히 아시아 국가의 에너지 수 요 증가가 세계 에너지 수급구조 변화를 결정할 것으로 보이고 있다.

사업추진 전략

1. LNG 납품

2. LNG 발전소에 LNG 직접 납품

3. 초기 한국 LNG 시장에 진입 후 아시아 시장으로 확대

4. LNG 허브 구축

직도입 물량이 증가할 경우 저장시설 등 인프라 부족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 따라서, LNG 발전소 및 한국·중국·일본 등의 중소형 LNG 수요자들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Open Access Type 및 Hub&Spoke 기능을 갖춘 LNG 터미널을 구축하고자 한다. 동북아는 세계 LNG 소비량 60% 이상을 차지하고 한국은 중국과 일본의 중간에 위치해 지리적 이점은 물론 전국 주 배관망, 터미널 등 관련 인프라가 잘 구비되어 있어 최적의 장소라고 할 수 있다.

LNG 발전소 건설 및 운영

1. 에너지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개발 도상국 중심으로 LNG 발전소 건설

2. 꾸준한 발전소 가동으로 전력 판매의 안정성 확보

3. LNG 슈퍼 그리드 구축

슈퍼그리드란 국가 간 이어진 대규모 전력망을 말하는 것으로 에너지가 풍부한 나라에서 생산된 전력자원을 에너지 수송 네트워크, 즉 슈퍼그리드를 통해 에너지 자원이 부족한 다른 나라에 상호 공유할 수 있는 것을 말한다.

동북아 슈퍼그리드가 논의된 배경에는 한국, 일본, 중국 같이 경제발전이 고도화된 에너지 다소비국가와 러시아, 몽골 등 경제 발전은 이에 미치지 못하지만 광활한 국토와 풍부한 에너지원을 보유한 나라 간의 에너지 자원을 효율적으로 분배하는 것에 있다.

동북아 슈퍼그리드에 참여함으로써 LNG발전소의 운영과 전력판매의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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