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PDATED. 2020-07-13 16:04 (월)
BTC, 2017년 강세장 반복하고 있어
상태바
BTC, 2017년 강세장 반복하고 있어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1.31 08: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연구회사 글라스노즈 “주요 지표를 보면 비트코인은 2017년 강세장 반복하고 있어”
암호화폐 연구회사 글라스노즈에 의하면 주요 지표를 봤을 때 비트코인은 2017년 강세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암호화폐 연구회사 글라스노즈에 의하면 주요 지표를 봤을 때 비트코인은 2017년 강세장을 반복하고 있다고 한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연구회사 글라스노즈(Glassnodes)가 비트코인 수용을 측정하기 위한 새로운 지표를 제시했다. 이 새로운 지표의 증가는 최근 보이고 있는 비트코인 가격 반등과 시기를 함께 하고 있다. 

지난 수요일 주요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2020년 들어서 또 다시 사상 최고 가격인 9,444달러 (1120만 원) 수준을 달성했다. 이는 2020년 초와 비교 시 30% 증가한 수준이며 비트코인은 계속해서 강세적인 조짐을 보이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 비트코인은 주요 지표의 저항선을 넘어서고 있다. 즉 매일 비트코인 시장에 진입하는 개체의 수가 증가해 비트코인을 사용하는 사람들의 수가 증가하고 있다는 뜻이다. 이러한 지표는 비트코인 시장 동향과 관련성이 깊다. 마지막으로 비트코인 수용도가 증가했을 때 비트코인은 강세장을 보였기 때문이다.

비트코인 보유자 수 VS 개체들의 순성장

비트코인 보유자들 혹은 유저들의 수를 가늠하는 것은 매우 힘든 일이다. 두 가지 난관이 존재하기 때문이다. 이유 중 하나는 보유자 한명이 두 개 이상의 월렛 주소를 가지고 있을 수 있기 때문이며 또 다른 이유로는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속해 있는 비트코인 주소는 수  많은 개인들의 자금을 보유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트코인의 대중 수용에 대해 잘 이해하기 위해서 블록체인 정보 회사 글라스노즈는 다수의 주소를 통제하고 있는 개체의 수를 예상했다. 현재로서는 이러한 방법이 비트코인 보유자의 수를 대략적으로나마 측정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다. 글라스노즈에 의하면 이번 업무는 비트코인의 정교한 양적 측량을 도입하는 첫 번째 시도이다.

2020년 개체들의 순성장의 급증은 2017년 강세장을 능가해

이러한 점을 염두해 두고 글라스노즈는 개체들의 일일 순성장 차트를 작성했다. 다시 말해 글라스노즈가 제시하는 지표는 얼마나 많은 유저들이 비트코인을 사용하고 있는지 면밀히 측정하는 지표이다. 또한 이 지표는 예전에는 BTC 잔고가 있었지만 현재는 없는 개체들도 고려하고 있다. 비트코인 가격이 상승하는 동시에 개체들의 일일 순성장이 증가하는 추세를 목도하는 것은 놀랄 일도 아니다.

크립토키아(CryptoKea)라는 가명의 트위터 계정을 사용하는 유저는 새로운 유저들이 비트코인 주소를 마련할 때마다 비트코인 가격은 주로 상승을 했다고 설명했다. 예를 들어 비트코인은 2017년 10월 기하급수적으로 성장하면서 역사적인 강세장을 보였다. 이는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하는 새로운 유저들의 수가 증가한 때와 시기가 일치한다. 또한 2019년 4월부터 2019년 6월 사이에 비트코인은 5,000달러에서 14,000달러까지 급등했는데 이 시기에도 새로운 유저들의 수가 증가한바 있다. 

중요한 점은 이번 달에도 유사한 동향이 있었다는 점이다. 비트코인 가격은 7,000달러에서 9,000달러로 반등했다. 유일한 편차는 비트코인 주소를 생성하는 유저들의 수가 많았지만 비트코인이 6,600달러에서 3,000달러로 하락을 한 시기인 2018년 10월부터 12월 사이 뿐이다.

글라스노즈는 개체들의 일일 순성장은 매우 긍정적인 신호라고 설명했다. 암호화폐 정보회사 글라스노즈는 “개체들의 일일 순성장은 지난 10년간 비트코인의 수용이 건전하고 꾸준히 진행해왔다는 분명한 지표이다”라고 강조했다.

비트코인, 더 많은 강세 신호 보내

펀드스트랫의 토마스 리는 트위터를 통해 비트코인 거래가 200 이동평균선 이상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의견을 공유했다. 이는 비트코인이 강세장에 접어들었다는 근거가 되기도 하다. 이러한 강세론적 분위기는 비트코인을 거래하는 새로운 개체들의 수를 증가시킬 것이다. 이는 비트코인 시장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