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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주, 국영 암호화폐 금융기관 설립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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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주, 국영 암호화폐 금융기관 설립 계획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1.29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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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오클라호마 주, 암호화폐 미래를 위해 큰 걸음 해
미국 오클라호마 주 상원 의원이 국영 암호화폐 금융기관 설립 계획 내용이 담긴 법안 초안을 제안했으며 법안은 2020년 말 발효가 될 예정이다.
미국 오클라호마 주 상원 의원이 국영 암호화폐 금융기관 설립 계획 내용이 담긴 법안 초안을 제안했으며 법안은 2020년 말 발효가 될 예정이다.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의 오클라호마의 네이슨 담(Nathan Dahm) 상원의원이 긍정적인 암호화폐 법안 초안을 작성했다. 2020년 2월 3일 도입이 될 예정인 이 법안에는 암호화폐 관련 수많은 긍정적인 내용이 담겨져 있으며 이 법안은 미국 오클라호마 주 내에서 암호화폐의 미래에 대한 결정적인 요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법안에서 중요한 점은 암호화폐를 다루는 새로운 금융 기관을 설립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겨져 있다는 사실이다. 새로운 법안에는 일부 국영 암호화폐 은행 설립 계획에 대한 내용이 있다. 법안은 2020년 11월 1일에 발효가 될 예정이다. 또한 법안은 전략의 실행과 해당 부분의 실행에 대한 계획을 2021년 7월 1일까지 제공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법인 설립 날짜가 많이 남아있다는 점을 생각하면 그 동안 국영 금융 기관의 설립에 대해 대중들에게 충분한 정보가 제공될지에 대한 의문이 생기게 된다. 법안에 의하면 국영 금융 기관의 목적은 미국 오클라호마 주 내의 블록체인 및 가상 화폐 혁신가들 그리고 개발자들에게 금융 및 기술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있다. 금융 기관은 KYC와 AML 절차를 준수할 것이며 금융 기관의 설립으로 인해 미국 정부의 금융부와 오클라호마 주 상무부 간의 협업이 도모될 것으로 기대된다.

두 기관은 모두 해당 계획을 조정하고 발전시킬 것이며 법의 변화를 제안할 것이다. 또한 제 3의 기관을 설립하는데 필요한 전략을 구축할 것이다. 이 새로운 법안은 은행과 같은 기관에 대해 언급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국가가 운영하는 금융 기관에 대해 설명을 하고 있다.

이 국영 금융 기관이 자금 송금에 필요한 과정을 모두 준수할 것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트랜잭션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보이며 정부 소유의 암호화폐 자산을 보유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러한 형태의 기관은 어디서 운영이 될 지에 대한 확실한 정보는 없지만 오클라호마 주는 미국의 다른 주와 비교 시 블록체인 기술 수용에 있어서 한 단계 도약을 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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