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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세청, BTC 추적하는 기업들에게 1억5천만 원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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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국세청, BTC 추적하는 기업들에게 1억5천만 원 보상
  • 안혜정 기자
  • 승인 2020.01.22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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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암호화폐 허브로 거듭나나
영국 국세청이 탈세 및 자금세탁을 목적으로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하는 개인들을 식별하기 위해 BTC 및 ETH 거래 등을 추적하는 기업들에게 1억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영국 국세청이 탈세 및 자금세탁을 목적으로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하는 개인들을 식별하기 위해 BTC 및 ETH 거래 등을 추적하는 기업들에게 1억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영국 국세청이 개인들의 암호화폐 트랜잭션을 단속할 계획이다. 영국 세금 당국인 국세청(HMRC)은 효과적으로 암호화폐 범죄를 추적하는 사람 혹은 기업들에게 130,000달러 즉 1억5천만 원의 보상금을 지급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이러한 영국의 금전적 보상이 프라이버시 코인 및 금융 익명성에 어떤 의미가 있을까?

영국 국세청은 비트코인, 이더리움 그리고 테더 등과 같은 주요 암호화폐 7가지를 분석하기 위한 방법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국세청은 암호화폐 유저들이 탈세 및 자금 세탁을 하는 것에 대한 정보를 얻고자 노력 중이다.

최근 퍼블릭테크놀로지라는 언론매체의 보도에 의하면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 추적 프로그램의 주요 목적이 유저의 의도를 알아내는 것이라고 한다. 암호화폐 자산 트랜잭션 대부분은 블록체인으로 알려진 레저 상에서 공개적으로 기록이 된다. 트랜잭션이 전형적으로 공개적인 반면 참여자들은 그렇지 못하다.

영국 국세청은 암호화폐를 추적하는 모든 기업들에게 130,000 달러 즉 1억5천만 원을 보상한다. 기업은 2월 17부터 시작해 1년간 계약을 할 것이다. 관심이 있는 기업들은 1월 말까지 프로그램에 지원을 할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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