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다그램으로 이젠 간편하게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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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그램으로 이젠 간편하게 쇼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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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0.01.20 1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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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그램 코인으로 물건을 살 수 있다. (사진출처=판다그램)

[블록체인투데이 정재후 기자] 세계 최초로 텔레그램(Telegram) 메신저 기반으로 작동하는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 판다그램(Pandagram)이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들의 실생활 결제를 돕는다.

판다그램은 16일 서울시 중구 장충단로에 위치한 굿모닝시티 쇼핑몰 내 사후면세점 비발디 한류쇼핑센터에 입점을 확정짓고, 판다그램이 직접 생산·판매하는 다양한 화장품들과 헬스케어 상품들을 면세가격으로 판매한다고 밝혔다. 외국인 관광객들은 여권을 휴대하지 않거나 특정 금액 이상 구매하지 않아도 암호화폐로 보다 쉽고 간편하게 면세가격으로 물건을 구입할 수 있게 된다.

판다그램은 텔레그램 메신저(Telegram Messenger)에 암호화폐 지갑(Crypto Wallte), 암호화폐 거래소(Cryptocurrency Exchange), 쇼핑몰(Shopping Mall), 교통카드(Cashbee Transportation Card), 직불카드(Debit Card) 등 실생활에서 자주 사용하는 결제기능과 암호화폐가 결합된 암호화폐 결제 플랫폼이다.

뿐만 아니라 판다그램은 화장품 브랜드 ‘애현(Ae-hyon)’을 보유하고 있는 화장품 제조사이기도 하다. 현재 애현은 외국인 관광객이 선호하는 마스크팩, 사슴유를 함유한 디어밀크 에너지크림, 어성초와 자소엽 등 자연성분을 함유한 슈에뜨 샴푸, 피부 보습 및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보툴린 셀 이오닉 미스티 앰플 등을 출시·판매하고 있다.

판다그램이 입점하게 되는 사후면세점에서 판다그램은 자체 암호화폐인 판다비트(PB)로 자사 제품을 판매하게 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관광객들이 암호화폐로 보다 쉽고 간편하게 쇼핑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에 입점하는 비발디 한류쇼핑센터는 인근에 25개 상당의 호텔이 밀집된 지역으로, 외국인 관광객들의 상당히 많이 머무는 곳이다. 비발디 한류쇼핑센터의 외국인 관광객 쇼핑이 빠르게 늘고 있는 만큼, 암호화폐 실사용처 홍보로 제격이라는 설명이다.

사후면세점(TAX Free)은 구매 시 관련 세금을 면제해 주는 사전면세점(Duty Free)과 달리, 쇼핑 후 세금을 따로 환급받는 면세점을 말한다. 공항 입출국장에서 보게 되는 사전면세점은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 관세가 모두 면제되지만 사후면세점은 부가가치세와 개별소비세만 면제된다. 사후면세점에서 구매한 금액에 대한 부가가치세, 개별소비세를 즉시 환급받을 수 있어 외국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곳이다.

판다비트로 물건을 구매하는 이들은 면세가격으로 물건을 주문할 수 있고, 별도의 현금을 구비하지 않아도 모바일 지갑에서 손쉽게 결제할 수 있다. 환전과 현금 휴대를 줄일 수 있어 편리하다.

비발디 한류 쇼핑센터는 외국인이 즐겨 찾는 동대문에 위치했다. 약 4000제곱미터(1200평)의 넓은 공간에 엔터테인먼트 시설과 한식뷔페 식당, 이벤트몰, 쇼핑센터가 결합된 복합 쇼핑센터다. 일 방문자 수는 2000~3000여 명에 달한다.

안병철 판다그램 대표는 “중국 포산(佛山)시와도 제휴를 맺는 등 판다그램은 국내를 넘어 해외로 사용처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며 “이를 위해 우선 외국인의 방문이 잦은 동대문에 사후면세점 입점을 하게 됐으며 추후 더 많은 암호화폐 결제 매장을 만들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판다그램은 종로구에 사후면세점을 직접 운영하고 있으며, 제주도에도 상반기 중 사후면세점을 오픈할 예정이다. 이 두 곳 역시 판다그램의 암호화폐 ‘판다비트(PB)’로 간편하게 구매할 수 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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