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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 당국, BTC 채굴장 규모 축소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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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지역 당국, BTC 채굴장 규모 축소 요구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31 09: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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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BTC 채굴 회사, 전력난으로 운영 규모 축소 요구받아
중국 BTC 채굴 회사들이 건기에 발생하는 전력난으로 인해 지역 당국으로부터 운영 규모를 축소하라는 내용의 압력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중국 BTC 채굴 회사들이 건기에 발생하는 전력난으로 인해 지역 당국으로부터 운영 규모를 축소하라는 내용의 압력을 받고 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중국의 쓰촨 지역 내 BTC 채굴자들이 전력 부족으로 지역 당국으로부터 운영 규모 축소를 요구받고 있다.

12월 29일 아시아 타임즈의 보도에 의하면 10월부터 4월까지 지속되는 건기에 중국 남서부 지역 내 전력 공급량이 급격히 감소했다고 한다. 이에 중국 지역 당국은 채굴 회사들에게 운영 규모 축소에 대한 압력을 주고 있다고 아시아 타임즈는 덧붙였다.

비트코인 채굴 회사들은 공식적으로는 운영이 금지가 돼있지만 수력 발전소가 필요 이상의 전기를 공급하는 우기에 쓰촨 지역 내에서 계속 운영을 하고 있었다. 동아시아 지역은 우기에 비가 많이 오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지역 당국은 비가 적게 오는 건기에 지역 주민들 및 기업들을 위한 충분한 전력을 확보하기 위해 채굴 리그를 운영할 때 과도한 전기를 소비하는 지역 비트코인 채굴 회사들에게 새로운 지침을 내렸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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