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 1월 CBDC 연구 전담조직 신설
상태바
한국은행, 1월 CBDC 연구 전담조직 신설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30 14: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전 세계 개도국 및 신흥국들 63곳 CBDC 연구 중
한국은행이 2020년 1월 CBDC 연구 전담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한국은행이 2020년 1월 CBDC 연구 전담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한국은행이 중앙은행 디지털 화폐(CBDC)의 연구를 위한 전담조직을 신설할 예정이다. 

한국은행은 12월 26일 2020년 통화 정책이라는 제목의 보고서를 통해 “분산된 레저, 암호화폐 그리고 CBDC가 금융 결제 및 보안에 미치는 영향력을 연구하기 위해 전문가들을 고용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또한 암호화폐 전담 조직은 CBDC 관련 해외 국가들의 연구 개발에 관심을 가질 것이다. 

암호화폐 전담 조직은 2020년 1월 신설될 예정이다. 지난 2018년 미국 연방 준비제도 이사회와 유럽 중앙은행은 디지털 화폐가 현금을 대체할 수 있는 가능성에 대해 발표를 했으며 중국의 인민은행은 2020년도에 디지털 위안화를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발표를 했다. 

한국은행은 예전에도 디지털 화폐에 대한 연구를 했지만 1년간 연구를 한 이후 2019년 1월 해체된바 있다. 국제 결제은행에 의하면 대략 63개국에 이르는 개도국 및 신흥국 내 중앙은행들이 CBDC를 연구하고 있다고 한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