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준 임원“비트코인 거래 50%는 불법 활동과 관련돼”
상태바
미국 연준 임원“비트코인 거래 50%는 불법 활동과 관련돼”
  • 안혜정 기자
  • 승인 2019.12.19 18:3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미국 연준 이사회 라엘 브레이나드, 비트코인과 범죄 활동 관련성 언급
미국 연준 이사회의 임원인 라엘 브레이나드는 비트코인이 범죄 활동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고 언급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미국 연준 이사회의 임원인 라엘 브레이나드는 비트코인이 범죄 활동과 깊은 관련성이 있다고 언급을 했다. (사진출처=픽사베이)

[블록체인투데이 안혜정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 이사회의 한 임원이 비트코인(BTC)을 사용하는 사람 네 명 중 한명이 범죄자라고 주장했다. 라엘 브레이나드(Lael Brainard)는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열린 한 행사의 패널에서 암호화폐가 부여하는 리스크에 대해 강조를 했다. 브레이나드는 유럽중앙은행(ECB)의 브누아 꾀레(Benoît Coeuré) 집행이사와 함께한 패널 중 한 사람으로서 이 같은 발언을 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통화 정책이라는 제목과 함께 패널로 선정된 주제는 비트코인과 관련된 불법 활동이었다. 올해 초 학계 연구를 인용한바 있는 브레이나드에 의하면 비트코인은 악한 유저층들이 사수 이용하고 있다고 한다.

브레이나드는 “대부분의 유명한 거래소들 중 33%만이 ID 인증을 요구하고 있으며 입출금을 위해 주소 증명을 요구한다. 이는 많은 문제점들을 야기한다. 수많은 연구에 의하면 암호화폐는 매우 많은 불법 활동을 지원하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언급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