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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죽음의 소용돌이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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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죽음의 소용돌이가 일어나지 않는 이유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8.12.10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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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연구원 “비트코인은 죽음의 소용돌이와 같은 현상이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전문가는 비트코인의 죽음의 소용돌이는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출처: 크립토코인스 뉴스 ⓒ블록체인투데이

지난 몇 달간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잠재적인 죽음의 소용돌이(death spiral)”에 관한 현실에 대해 많은 보고서가 발행됐다. 또한 투자가들은 비트코인의 단기 동향에 대해 우려를 가지게 됐다. 이에 암호화폐 연구원 및 보안 전문가 안드레아스 안토노풀로스(Andreas Antonopoulos)는 죽음의 소용돌이와 같은 현상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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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소용돌이란 무엇이고 왜 일어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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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네트워크 상에서 채굴자들은 매 10분마다 거래로 가득찬 블록을 발견한다. 2016년 이후 블록은 채굴됐다. 네트워크는 자동으로 비트코인 채굴의 어려움을 조정함으로서 네트워크 상에서 해시파워가 줄어들 경우 채굴자들이 감소된 어려움으로서 비트코인을 채굴 할 수 있게 됐다. 또한 네트워크 상에서 해시파워가 증가할 경우 채굴자들은 더 많은 어려움으로서 자산을 채굴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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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의 죽음의 소용돌이란 수익률 감소로 인해 네트워크의 해시파워가 생태계 내 기존 채굴자에 의해 급속도로 하락해 2016년 블록 이후 네트워크의 어려움 조정이 실패하는 경우를 말한다. 안토노풀로스는 일부 사람들은 죽음의 소용돌이가 생기면 해시율이 50% 하락해 많은 채굴자들이 수익을 더 이상 내지 않아도 된다고 생각할 것이며 채굴을 멈출 것이라고 여긴다.”라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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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러한 현상은 비트코인 프로토콜 상에서 현실화 되지 않을 것이다. 생태계 내 채굴자들은 채굴 시설을 장기적 안목에서 운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채굴 센터 및 시설은 몇 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기와 설비를 구비한다. 따라서 채굴자들은 일주일 만에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그리드 운영을 하지는 않는다. 특히 중국과 같은 나라는 채굴 센터가 밀집돼 있는데 전기세가 저렴하고 기후가 서늘하기 때문이다. 중국은 채굴 센터의 전기 공급을 장기적 전락을 통해 획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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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채굴자들은 중장기 결과 및 수익을 추구한다. 이에 비트코인 해시 파워가 하락해도 그리고 자산 채굴 수익률이 하락해도 채굴자들은 자산이 가치를 회복하고 채굴이 다시 수익을 낼 때까지 계속해서 시설을 운영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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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현실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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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소용돌이는 공공 블록체이 네트워크 상에서는 일어날 수도 있다. 과거에는 몇 안되는 암호화폐 상에서 이러한 현상이 일어났던 적도 있다. 하지만 만약 비트코인 네트워크의 해시 파워를 생각하면 죽음의 소용돌이는 일어날 확률이 극히 적다. 지난 두달 간 비트코인의 해시율은 50 엑사해시에서 37 엑사해시로 하락했다. 하지만 20181월 이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해시율은 12 엑사해시에서 37 엑사해시로 증가했으며 매년 블록체인 네트워크의 해시파워는 3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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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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