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이더리움클래식, “내년부터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적극 발굴, 투자와 기술개발, 마케팅 등 전폭적인 지원 할 것”
상태바
지난 2일 이더리움클래식, “내년부터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 적극 발굴, 투자와 기술개발, 마케팅 등 전폭적인 지원 할 것”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12.10 1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블록체인투데이 정재훈 기자] 이더리움클래식랩스는 지난 2일 2019년 활동 및 2020년 계획에 대해 후오비 커피하우스에서 발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C Labs)는 ETC 블록체인을 지원하는 창업 인큐베이터 플랫폼이다.

신선호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C Labs) 부대표는 “ETC 랩스는 암호화폐 하락장 속에서도 꾸준히 공격적인 투자를 이어나가고 있다”며 “내년부터 국내 블록체인 프로젝트를 적극 발굴해 투자와 기술개발, 마케팅 등에서 전폭적인 지원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C Labs)는 이더리움클래식 재단으로서 블록체인 프로젝트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TC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디앱(Dapp)을 개발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와 개발지원, 토큰세일과 마케팅 등의 비즈니스까지 지원한다. 현재까지 전세계 20여 개의 블록체인 프로젝트가 ETC랩스의 인큐베이팅 프로그램 지원을 받았다.

자회사로 제네시스 트레이딩 및 코인데스크, 그레이 스케일 인베스트먼트를 두고 있으며, 대표 상품으로 ETCG, Grayscale Ethereum Classic Trust(ETC)를 운용하고 있다.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C Labs)은 지난 20176년 ‘더 다오(The DAO)’ 해킹 사건을 계기로 기존 이더리움에서 하드포크해 탄생한 시총 23위의 대표적인 코인 중의 하나이다. 시가 총액 2위 이더리움은 POS 알고리즘을 채택하는 반면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C Labs)은 POW를 고수하여 이더리움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상호 협업하기로 하기로 비탈릭 부테린이 데브콘에서 발표했다. 

이더리움클래식 랩스(ETC Labs) 스튜디오는 10억 규모의 블록체인 스타트업 육성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을 밝혔다. 국내외에서 자금 조달을 통해 전략적 투자자 및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며 약 6500 평방피트의 사무공간이 있는 샌프란시스코에 이어 싱가포르에서도 새로운 사무실이 오픈될 예정이다. IOHK 및 이더리움 클래식 개발자와 직접 소통하며 1:1 멘토링을 통한 기술 지원도 이어진다.

관계자는 "2019년에 이뤄진 POW 방식의 아틀린티스(Atalantis) 하드포크 외에 내년에는 아가르타(Agharta) 및 아즈틀란(Aztlan) 하드포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오스와 이더리움 사이에서 풍부한 개발 경험을 바탕으로 개발 편의성을 제공할 것이며, 다양한 예제와 실험 등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블록체인투데이를 구독하세요!
하루동안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