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이 만나 ‘공정’을 꿈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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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산업혁명과 미래교육이 만나 ‘공정’을 꿈꾸다
  • 블록체인투데이
  • 승인 2019.12.04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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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프라케이, 블록체인 기반 에듀테크 플랫폼 개발
에듀테크 플랫폼을 개발하여, 이를 공공영역인 ‘중·고 온라인 시험 서비스로 추진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에듀테크 플랫폼을 개발하여, 이를 공공영역인 ‘중·고 온라인 시험 서비스로 추진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블록체인투데이 홍성민 기자] 4차 산업혁명의 핵심기술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기반으로 에듀테크 플랫폼(공식명칭은 ‘블록체인.오리진’)을 개발하여, 이를 공공영역인 ‘중·고 온라인 시험 서비스(이하 가칭 ’페어플레이‘)’로 추진하는 스타트업이 있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스타트업은 제주에 기반을 두고 있는 (주)인프라케이(대표이사:선무홍, www.infra-k.net)로서 2년 전부터 사전 준비를 해왔으며, 올해는 기업부설연구소 설립(서울 사무소) 및 블록체인과 인공지능을 활용한 관련 지식재산권(특허출원 5건)등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벤처기업 인증을 받고 개발기획도 마친 상태이다. 이러한, ‘페어플레이’의 빠른 행보는 단기적으로는 중학교·고등학교의 중간고사, 기말고사 및 전국수능시험 등의 지필고사를 대체 혹은 병행할 수 있게 하고 장기적으로는 과정중심평가, IB교육 평가분야까지 개발, 시행함으로서, 안전하고 투명하게 관리할 수 있고 믿을 수 있는 첨단 교육 플랫폼을 구축하는 것이 목표이다.

이런 ‘페어플레이’서비스의 특징은 데이터의 위·변조가 거의 불가능한 신뢰기반 블록체인 기술과 교사들이 기출 및 최근 출제한 문항들을 인공지능이 스스로 학습하여 직접 문제를 출제함으로서 지금까지 논란이 많았던 시험지 사전 유출을 방지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데이터 교차 검증을 통해 데이터의 위·변조 여부도 검증 가능하다. 이는, 시험의 출제과정과 평가, 사후 관리에 이르기까지 보안성, 안정성, 무결성을 보장하며, 4차 산업혁명의 핵심 인프라인 블록체인과 인공지능 기술을 교육 분야에 접목시킴으로서, 현재 사회적 화두로 대두되고 있는 ‘신뢰’와 ‘공정’의 가치를 실현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기업부설연구소 김성진 연구소장은 “(주)인프라케이는 일반적인 스타트업과는 다르게 정보통신공사업을 통해 이미 매출을 발생하는 수익구조를 확보하고 있어서, 이를 기반으로 R&D분야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장점을 갖고 있다. 이미 최고의 개발 분야 교수진(인공지능분야 : 카이스트 김광수 교수, 블록체인분야 : 제주한라대학교 김성진 교수)및 연구 인력들과 산학 협업지원과 기술지원 확약까지 마침으로서, 개발 분야의 핵심 축이 구축된 상태이며, 서비스 전략기획 전문가들을 영입함으로서 ‘페어플레이’의 개발을 위한 드림팀의 준비는 조만간 완성될 것이며, 전국 시·도 교육청들과 함께 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협조 및 협의사항들에 대해 논의가 시작되었다”라고 회사 측 입장을 전했다.

또한, 이미 에듀테크 분야에 진출한 기업들은 대부분 교육 컨텐츠 중심의 민간영역에서 활발한 행보를 보이고 있으나, (주)인프라케이는 이와는 다르게 공공영역으로의 접근을 추구하고 있다는 점과 그 기술기반을 바탕으로 민간영역으로도 확대해 나갈 것임을 분명히 했다.

info@blockchai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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